게시날자 : 2019-10-18

주체108(2019) 년 10월 18일 《보도》

 

황해북도의 농촌들에서 강냉이, 벼가을 결속

 

황해북도의 농촌들에서 강냉이, 벼가을이 전부 결속되였다.

당이 제시한 올해 알곡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할 일념안고 불리한 일기조건속에서도 농사를 알심있게 지어온 도안의 농업근로자들이 가을걷이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내부예비와 가능성을 탐구동원하여 뜨락또르와 탈곡기에 대한 수리정비를 질적으로 하고 중소농기구들을 충분히 마련한 승호군, 봉산군의 농업근로자들이 련일 높은 실적을 기록하며 강냉이가을을 계획보다 10여일이나 앞당겨 끝냈다.

신계군, 서흥군, 장풍군의 협동농장들에서 강냉이대베기와 이삭따기, 운반 등 모든 공정간 맞물림을 빈틈없이 짜고들고 로력조직을 합리적으로 하여 매일 많은 면적의 강냉이를 가을하였다.

사리원시의 협동농장들이 벼가을을 다그쳤다.

절세위인들의 령도업적이 깃들어있는 미곡협동농장의 근로자들은 벼수확기를 비롯한 농기계들의 리용률을 최대한 높여 지난 5일까지 벼가을을 전부 끝내고 벼단꺼들이기와 낟알털기에 힘을 넣고있다.

정방, 봉의협동농장을 비롯한 시안의 농장들에서도 모내기한 날자와 품종을 따져가며 잘 익은 포전부터 벼베기를 앞세우고 단묶기와 운반을 따라세워 벼가을을 최단기간에 결속하였다.

가을걷이준비를 빈틈없이 갖춘 송림시, 연탄군, 은파군, 중화군 등의 농업근로자들도 봄내, 여름내 애써 가꾼 이삭들이 한알도 허실되지 않도록 모든 일을 주인답게 깐지게 하면서 맡겨진 과제를 어김없이 수행하였다.

도안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강냉이, 벼가을을 적기에 끝낸 기세로 벼단운반과 낟알털기에 력량을 집중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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