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19-03-17

주체108(2019) 년 3월 17일 《기사》

 

인민사랑의 건설포성 - 3월 17일​

 

우리 조국의 수도 평양에는 현대건축거리의 본보기, 표준으로, 로동당시대의 선경으로 일떠선 려명거리가 있다.

려명거리는 주체106(2017)년 태양절을 맞으며 준공되였다.

 

 

하지만 우리 인민들은 《만일 려명거리의 출생증을 낸다면 그 생일은 분명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려명거리건설을 선포하신 주체105(2016)년 3월 17일이라고 해야 할것이다.》라고 말한다.

왜냐하면 그 격동적인 소식에 접하였을 때 벌써 우리 군대와 인민은 려명거리건설승리의 만세를 불렀기때문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억척불변의 혁명신념과 필승의 기상을 안고 백두의 눈보라마냥 폭풍쳐 내달리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앞길을 가로막을 힘은 이 세상에 없으며 최후의 승리는 반드시 우리의것입니다.》

주체105(2016)년 3월 17일, 보통날, 보통때가 아니였다.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의 지위에 당당히 올라선 주체조선의 기상앞에 겁을 먹은 온갖 적대세력들은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장으로 향한 우리 천만군민의 철야진군을 멈춰세워보려고 갖은 발악을 다하였다.

유엔력사 70여년의 그 어느 갈피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야만적인 제재소동과 침략세력의 무모한 전쟁도발소동이 우리 삶의 공간을 완전히 질식시키고 그 지반을 통채로 찬탈하려들면서 우리의 운명인 사회주의제도를 말살하는데로 총집중되였다.

이제 조선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날것인가.

온 세계의 이목은 크지 않은 나라 조선에 총집중되여있었다.

바로 그때 우리 조국땅에서는 사람들의 예상을 뒤집어엎는 인민사랑의 건설포성이 울려퍼졌다.

주체105(2016)년 3월 17일, 맞받아나가는 백두의 공격정신으로 온갖 적대세력들의 반공화국제재압살책동을 단호히 징벌하시며 70일전투의 철야진군을 진두에서 지휘하시는 그처럼 분망하신 속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몸소 현지에 나오시여 려명거리건설을 선포하시고 건설에서 나서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남들 같으면 열백번도 더 주저앉았을 최악의 조건에서 그처럼 방대한 건설목표를 내세우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결단력과 선언앞에 세계는 깜짝 놀랐다.

세계는 과연 그런 기적이 일어날수 있겠는가고 의문을 표시하고 머리를 저었지만 우리 군대와 인민은 승리를 굳게 확신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결심하신것을 우리가 못한적 있던가.

경애하는 원수님의 결심은 곧 과학이고 실천이며 승리이다!

려명거리건설 선포, 그것은 정녕 위대한 승리의 선언이였다.

군대와 인민에 대한 령도자의 믿음, 령도자에 대한 천만군민의 믿음이 하나로 합쳐져 무한대한 주체조선의 위력이 세계앞에 힘있게 과시되였다.

만리마속도창조의 열풍속에 어제와 오늘이 다르고 아침과 저녁이 다르게 변모되는 려명거리건설장.

 

 

단 74일만에 70층살림집골조가 일떠선 신화적인 건설속도를 두고 당시 세계 여러 나라의 주요언론들과 통신들은 조선의 려명거리건설에서 제일 큰 대상인 70층초고층살림집골조공사가 완공되였다, 결과 공사가 시작된 때로부터 74일만에 초고층건물의 골조가 완전히 형성되였다, 이것은 12시간만에 한개층씩 골조가 축조되였다는것을 의미한다고 저마다 앞을 다투어 보도하였다.

실로 려명거리건설은 조선은 결심하면 한다는 위대한 진리, 주체조선의 위대한 승리를 온 세상에 힘있게 과시한 건설대전이였다.

어찌 려명거리뿐이랴.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구상하시고 선포하신 기념비적창조물들모두가 그렇게 일떠섰다.

은하과학자거리, 위성과학자주택지구, 미래과학자거리, 참혹한 대재난이 휩쓸었던 라선지구와 북부피해지역들에 일떠선 선경거리, 선경마을들…

 

 

이를 통하여 세계는 그 어떤 제재와 봉쇄도 자기 위업의 정당성과 승리를 굳게 믿는 조선인민의 힘찬 전진을 절대로 가로막지 못하며 경애하는 원수님의 결심과 령도는 곧 백전백승이라는것을 다시금 똑똑히 알게 되였다.

 

 

그렇다.

3월 17일과 같은 위대한 승리의 날과 달들이 련이어 아로새겨지는 주체조선에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최후승리는 확정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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