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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날자 : 2019-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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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11월 1일 [소개]

 

석빙고유적을 통해 본 우리 민족의 우수성

 

유구한 우리 나라의 력사유적들가운데는 민족의 우수성을 보여주는 석빙고유적도 있다.

석빙고란 얼음을 저장해두기 위하여 돌로 만든 얼음창고를 말한다.

지금도 우리 나라의 곳곳에는 과거에 우리 선조들이 얼음을 저장할 때 리용하였던 석빙고유적들이 적지 않게 남아있다.

대표적으로는 해주석빙고유적을 들수 있다.

 

 

고려시기에 건설된것으로 전해지는 황해남도 해주시 옥계동에 있는 석빙고유적은 화강석을 정교하게 다듬어 남북으로 길게 무지개형으로 건설한 반지하구조물이다.

이 유적에서 찾아보게 되는 흥미있는 점은 지하구조물을 쌓는데 사용된 석재가 수백개를 헤아리지만 모두 꼭 맞물려 오늘까지도 조금도 드팀이 없다는것이다.

석재를 가지고 넓은 경간의 천정을 무지개형으로 견고하게 처리한것이라든가 무더운 여름철의 태양열을 막기 위해 필요한 대책을 세운것, 바깥공기의 침습을 차단하고 얼음창고안에 필요한 온도를 보장하기 위해 치밀한 보온대책을 세운것 등은 우리 선조들의 뛰여난 돌건축술과 랭장기술을 잘 보여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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