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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날자 : 2019-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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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11월 14일 [상식]

 

김치를 담글 때 초절임과 소만들기

 

흔히 김장이라고 하면 통배추김치를 의미하는데 매해 립동을 전후하여 우리 나라에서는 김치를 담그는 풍습이 있다.

김치를 맛있게 담그자면 초절임과 소만들기를 잘 해야 한다.

손질한 통배추를 절반 쪼개여 6~7% 소금물에 담그었다가 쪼갠 면이 우로 향하게 절임통에 한벌 펴고 굵은소금을 뿌린다.

이런 방법으로 배추를 모두 넣고 깨끗이 씻은 누름돌을 올려놓는다.

10~15시간 지난 다음 우의 배추가 밑으로 가게 엇바꾸어놓는다.

절이는 시간은 배추가 만문한 정도에 따라 24~30시간으로 하는것이 좋다.

초절임을 너무 오래하면 배추가 누릇누릇해지면서 새큼한 맛이 들기 시작하며 아무리 양념을 맛있게 만들어넣어도 김치가 인차 시여진다. 또한 초절임하여 오래 두면 비타민C와 당분, 광물질 등 영양소들이 많이 빠져나가므로 좋은 배추로 담근 김치도 질겨진다.

초절임때 배추의 겉잎들은 잘 절여지고 속은 좀 덜 절여진다해야 김치맛이 좋아진다.

김치소를 만드는 방법을 보면 무우는 전체량의 3분의 1을 채치고 파는 3~4cm 길이로 굵게 채친다.

마늘과 생강은 다지고 고추가루는 하루전에 뜨뜻한 물에 개여놓는다.

젓갈은 잘게 다져서 고추가루와 마늘을 넣고 빨갛게 고루 비빈다. 젓국물은 소금물에 타서 달인다.

배는 껍질을 벗겨 굵직하게 채친다.

무우채에 고추즙을 버무려 빨갛게 물들여놓고 젓갈, 마늘, 생강, 배, 파, 소금 등을 차례로 넣어 고루 섞어 소를 만든다.

김치소를 미리 만들어놓으면 무우채에서 물이 많이 빠져나오므로 초절임한 배추를 씻어놓고 물기를 찌우는 사이에 소를 버무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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