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19-12-06

주체108(2019) 년 12월 6일 《소개》

 

과일군은행나무

 

과일군은행나무는 과일군 읍 내성산중턱에서 자라고있는 나이가 1040년정도 되는 한쌍의 암수나무이다. 나무들사이의 거리는 50m이다. 암나무의 높이는 17m, 뿌리목둘레는 9.5m, 가슴높이둘레는 9m이며 나무갓너비는 14m이다. 오래된 나무이지만 열매가 많이 달린다. 암나무의 줄기는 구새가 들었으며 나무갓은 2차갱신과정에 있다.

수나무의 높이는 20m, 뿌리목둘레는 12m, 나무갓너비는 18m로서 암나무보다 수세가 더 좋다. 수나무의 원줄기는 죽은지 오래되여 흔적만 남아있고 뿌리목부위에서 3개의 큰 가지가 갈라져 자라고있다.

고려시기부터 오늘까지 1 000여년을 살아온 두그루의 은행나무에는 외래침략자들을 반대하여 용감히 싸운 고려인민들의 뜨거운 애국의 넋이 깃들어있다. 고려시기 우리 인민들과 군사들은 해안방어를 위하여 이 일대에 성을 쌓고 병영앞에 두그루의 은행나무를 심고 보호관리하였다고 한다.

오랜 력사가 깃들어있는 과일군은행나무는 우리 나라에서 오래 자란 은행나무들중의 하나로서 최대나무나이연구에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므로 천연기념물 제145호로 지정되여 보호관리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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