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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날자 : 2020-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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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1월 19일 [상식]

 

3 대고려의학전서

 

우리 선조들은 일찍부터 약재와 약물, 뜸과 침 등에 의한 고려의학을 창조하고 발전시켜왔다.

특히 조선봉건왕조시기에 이르러 의학의 전문분야들이 새로 개척되고 고려의학성과들이 집대성되여 중세의학의 높은 경지에 이르렀다.

이러한 때 《향약집성방》, 《의방류취》, 《동의보감》이 집필출판되였다.

《향약집성방》은 1433년 로중례 등이 고려의학발전에서 이룩한 성과와 민간에서 얻은 치료경험들을 종합하여 출판한 고려의학고전이다.

총 85권으로 된 이 책에는 질병에 대한 처방과 침구법, 약재와 그 산지, 약재의 특성과 약효, 채취시기 등이 구체적으로 서술되여있다.

로중례를 비롯한 의학자들은 국내외의 고려의학책들을 수집종합하여 1477년에 세계최초의 의학대백과전서인 《의방류취》를 내놓았다.

《의방류취》에는 모든 병들의 원인, 병리와 증후 등 기초리론들이 체계화되여있으며 치료법에서도 약물료법, 침구법, 식사료법 등이 구체적으로 서술되여있다.

《동의보감》(총 25권)은 허준에 의하여 1613년에 출판된 의학서적이다.

《동의보감》은 우리 민족의 생활습성과 신체구조에 알맞게 창조하고 발전시킨 치료법들과 처방들이 들어있는 서적으로서 국내외에 널리 알려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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