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20-10-16

주체109(2020) 년 10월 16일 《소개》

 

룡악산

 

평양시 만경대구역에 자리잡고있는 룡악산은 예로부터 《평양의 금강산》으로 알려진 이름난 곳으로서 우리 인민들이 즐겨찾는 명승지이다.

기묘하게 솟아있는 봉우리들과 많은 골짜기들은 활짝 핀 온갖 꽃들과 록음짙은 숲, 가을의 붉은 단풍 등과 신비한 조화를 이루고있어 예로부터 룡악산과 관련하여 전해져내려오는 전설과 유래들도 많다.

룡악산이라는 이름도 산봉우리가 마치 금시 하늘로 날아오르려는 룡과 같이 기묘한 생김새를 갖추고있다고 하여 불리워진 이름이라고 한다.

 

 

룡악산의 대봉마루에 있는 송덕정에서는 웅장화려한 평양시의 전경과 만경대와 이어진 순화강 그리고 서해로 유유히 흘러가는 대동강을 비롯하여 주변의 갖가지 경치를 한눈에 바라볼수 있다.

골짜기가 깊고 바위들이 많이 드러나있는것으로 하여 산세가 험한 룡악산에는 수백년 자란 느티나무와 참중나무를 비롯하여 600여종에 달하는 갖가지 식물이 자라고있어 계절마다 절경이 펼쳐진다.

산림의 대부분이 소나무숲 또는 소나무와 참나무의 혼성림으로 되여있는 룡악산에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여 특별히 보호되고있는 룡악산참중나무, 룡악산느티나무, 룡악산회화나무 등이 있다.

 

룡악산참중나무

 

룡악산에 있는 법운암과 룡곡서원은 우리 민족의 재능이 깃들어있는것으로 하여 귀중한 민족문화유산으로 되고있다.

 

법운암

 

룡곡서원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서 창덕학교시절 몸과 마음을 단련하시며 나라찾을 원대한 뜻을 키우신 유서깊은 룡악산에는 백두산절세위인들의 자취가 력력히 새겨져있다.

위대한 주석님께서는 룡악산의 등산길을 잘 꾸리고 평양시도 새롭게 전변시킬데 대한 웅대한 설계도를 펼쳐주시였으며 룡악산지구의 민족문화유산들을 원상대로 보존하여 인민들이 여기에 와서 유적도 보면서 즐길수 있도록 하여주시였다.

 

 

주체98(2009)년 1월 룡악산유원지를 찾아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장시간에 걸쳐 참관로정을 돌아보시면서 룡악산을 인민의 유원지로 더욱 훌륭히 꾸리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을 하나하나 가르쳐주시였다.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의 길을 끝없이 이어가고계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세심한 손길아래 오늘 룡악산과 그 주변지역은 훌륭한 인민의 문화휴식터로 더욱 변모되여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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