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21-10-07

주체110(2021)년 10월 7일 《상식》

 

평안남도의 특산 – 노각나무

 

노각나무는 주체15(1926)년에 우리 나라에서 채집되여 처음으로 세상에 발표된 특산식물이다.

노각나무는 나무껍질이 붉은색이 약간 도는 밤색을 띠고 매끈하고 깨끗하므로 비단나무 또는 금수목이라고도 부른다.

평안남도 양덕군 운창리에 자연분포되여있으며 그밖에 강원도, 전라남도, 제주도의 산지에서도 자라고있다.

나무는 차나무과에 속하는 키나무로서 잎몸은 두껍고 윤기가 나며 넓은 타원모양을 이루고있다.

노각나무는 나무모양이 곱고 꽃이 크고 아름답기때문에 공원과 정원, 유원지들에서 관상용으로 많이 심는다. 뿐만아니라 목재는 굳고 무늬가 아름다와 장식용과 세공재료로 쓰며 나무로 구운 숯은 연마제로 리용되고있다.

평안남도에는 이밖에도 댕강나무, 민수양버들, 왕대황 등 약 30종의 특산식물들이 자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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