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21-10-12

주체110(2021)년 10월 12일 《상식》

 

일본에 영향을 준 바느질

 

일찍부터 솜씨있는 바느질로써 다른 나라 사람들의 경탄을 자아내였던 조선옷바느질은 일본의 옷문화발전에도 크게 기여하였다.

일본에서는 3세기까지만 하여도 자기의 모습을 가진 옷을 제대로 갖추지 못하고있었다.

우리 선조들은 이미 3세기 훨씬 전부터 일본렬도에 적극 진출하여 소국을 형성하고 살면서 그곳의 옷문화발전에 적지 않은 영향을 주었다.

이를 실증하는 내용들이 《일본서기》(697년까지의 일본왕조사를 한문으로 기록한 편년체의 력사책)를 비롯한 력사책들에 서술되여있다.

이러한 기록들은 일본의 요청에 의하여 우리 나라의 옷제작기술자들이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인들에게 조선옷바느질기술과 옷제작방법을 전문으로 배워주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이렇듯 조선옷바느질은 오래전부터 발전된 민족옷바느질로서 다른 나라에도 널리 보급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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