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22-06-16

주체111(2022)년 6월 16일 《상식》

 

바람개비놀이

 

바람개비놀이는 종이나 대가치, 나무로 만든 놀이감을 날리거나 돌아가게 하면서 즐기는 어린이들의 놀이이다.

이 놀이는 우리 나라 어린이들이 오랜 옛날부터 즐겨 놀아오는 체력단련놀이의 하나이다.

바람개비가 빨리 돌아가게 하기 위하여 높은 곳에 매여놓거나 손에 쥐고 앞으로 내달리는 방법으로 놀며 또한 누구의 바람개비가 더 높이 오르는가를 겨루기도 한다.

높이 오르게 하는 방법은 나무나 대오리로 만든 바람개비의 축에 노끈을 감았다가 빨리 풀어 바람개비가 높이 날아오르게 하는것이다.

이외에도 바람개비를 가지고 노는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다.

바람개비는 흔히 종이를 오려서 만들거나 나무를 깎아서 만든다.

나무나 대로 만드는 경우 잘 날수 있게 량끝을 날개처럼 얇게 깎아서 만든다.

종이로 만든 바람개비는 막대기의 량끝에 반대방향으로 기발처럼 붙여 축을 중심으로 돌아가게 한것과 네모난 종이의 네귀를 등분하여 중심을 향하여 자르고 네가닥을 구부려 중심에서 축에 고정시켜 만들기도 한다.

이렇게 만든 바람개비는 바람을 받으면 잘 돌아가게 되여있는 재미있는 놀이감이다.

바람개비놀이는 바람개비를 돌리기 위하여 경쟁적으로 달림으로써 어린이들의 체력을 단련할뿐 아니라 바람개비를 빨리 돌리거나 높이 날리는 과정을 통하여 바람의 방향과 속도를 고려하여 비행에 대한 사고력을 발전시키는데도 좋은 놀이이다.

 



Facebook Twitter LinkedIn Google Reddit Pinterest KakaoTalk 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