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22-08-04

주체111(2022)년 8월 4일 《소개》

 

함경도단고기국

 

예로부터 음식문화를 발전시켜온 우리 민족에게는 삼복철의 특색있는 식생활풍습이 있다. 그것이 여름철의 가장 더운 날들인 초복, 중복, 말복에 단고기장을 먹는 풍습이다.

우리 나라에서 단고기를 식용으로 리용하여온 력사는 매우 오래다.

《고려사》, 《동의보감》을 비롯하여 력사문헌들에는 단고기와 관련한 여러가지 자료들이 약효와 함께 구체적으로 소개되여있다.

《동의보감》에는 《단고기는 성질이 덥고 독이 없다. 오장을 편안하게 하고 혈액을 조절하며 비장과 위를 튼튼하게하고 골수를 맑게 하며 머리, 무릎을 덥게 하여 아픔을 멎게 하고 기력을 증진시켜 양기를 돋군다.》라고 서술되여있다.

만드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음식감으로 단고기 2kg, 소금 20g, 파 50g, 마늘 20g, 부추 30g, 방아풀 15g, 들깨 30g, 고추가루 20g, 후추가루 3g을 준비한다.

① 단고기는 피를 깨끗이 뽑고 푹 삶아 잘게 찢는다.

② 삶은 단고기껍질은 다져서 기름을 둔 다음 다진 파와 마늘, 부추, 고추가루, 소금, 들깨, 후추가루, 국물과 섞어 양념장을 만든다.

③ 단고기를 덥혀서 국그릇에 담고 간을 한 국물을 부어 양념장, 잘게 썬 방아풀, 부추, 파, 마늘, 들깨, 소금과 같이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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