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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날자 : 2019-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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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11월 5일 [기사]

 

절세위인을 모시여 더욱 빛을 뿌리는 조선의 명승들

 

예로부터 삼천리금수강산이라 불러온 우리 조국에는 그 어디가나 세상에 자랑할만한 명승들이 많다.

이 나라 천만산악을 한 지맥으로 걷어안고 거연히 솟아있는 조종의 산, 백두산이며 기묘하게 생긴 골마다 그윽한 향기가 풍겨나온다는 묘향산, 희귀한 일곱가지보물이 숨겨져있다는 칠보산이며 천태만상의 자연경관이 한데 어울려 명승의 집합체로 불리우는 천하절승 금강산…

어찌 산뿐이랴.

바다기슭을 따라 마전과 송도원, 명사십리에는 해당화 곱게 피고 청송의 향기 그윽히 풍겨오는 백사장이 눈뿌리 아득하게 펼쳐져있고 조국의 방방곡곡 가는곳마다 울림폭포, 박연폭포 등 이름난 폭포도 많으며 땅속에는 룡문대굴, 송암동굴이 또 자기의 경관을 자랑하고있다.

세상에 자랑높은 우리 조국의 명승들이 오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손길아래 새로운 전변의 력사를 맞이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들이 최상의 문명을 최고의 수준에서 누리게 하여야 합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 나라의 명승지들을 다양하고도 특색있게 개발하여 인민들의 문화정서적요구를 최상의 수준에서 충족시켜주시기 위하여 끊임없는 사색과 로고를 바쳐가고 계신다.

그이의 사색과 로고속에 이름난 명승지들과 명산들에는 현대적이고 종합적인 문화휴식터들이 얼떠서 인민들의 기쁨의 웃음소리, 행복의 노래소리가 높이 울리고있다.

천연산악지대인 마식령에는 체육과 관광, 휴식에 필요한 모든 조건이 완벽하게 갖추어진 세계일류급의 마식령스키장이 일떠서 우리 인민들과 청소년들이 스키와 썰매를 타며 체력을 단련하고 우리 인민들의 겨울철 문화정서생활은 더욱 이채롭게 되였다.

현대적이면서 산골맛이 나게 특색있게 건설된 마식령호텔과 여러 휴식장소들, 아득히 뻗어내린 스키주로들을 비롯하여 세계적인 대중체육관광지로 훌륭히 전변된 스키장의 구석구석까지 한여름의 무더위와 12월의 맵짠 날씨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건설현장을 찾고찾으시여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헌신과 로고가 뜨겁게 깃들어있다.

 

 

 

연풍호기슭 경치아름다운 명당자리에 일떠선 연풍과학자휴양소도 우리 과학자들을 위해 바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헌신과 로고를 오늘도 전하고있다.

우리 과학자들을 제일로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과학자들을 위한 휴양소건설을 발기하시고 몸소 두 차례나 현지에 나오시여 휴양소의 부지도 잡아주시였으며 여러차례 건설장을 현지에서 지도하시면서 휴양소를 후세에 길이 전할 시대의 걸작으로 일떠세우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다.

그이의 높으신 뜻을 높이 받들고 떨쳐나선 군인건설자들에 의하여 불과 4달 남짓한 기간에 연풍과학자휴양소가 한폭의 그림처럼 훌륭히 일떠선것으로 하여 연풍호의 경치가 보다 아름다워지고 이곳에서 우리의 과학자들이 즐거운 휴양의 나날을 보내고있다.

 

 

 

최근에는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와 양덕군 온천관광지구가 완공을 눈앞에 두고있다.

머지않아 세상에 둘도 없는 우리 식의 해안도시인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가 완공되게 되면 명사십리에는 인파십리 펼쳐지고 자연경치와 잘 어울리게 훌륭히 건설된 양덕군 온천관광지구에서는 온탕은 물론 스키를 타는 인민들의 기쁨과 행복의 웃음소리 높이 울려퍼지게 될것이다.

오늘은 민족의 명산 금강산에서도 전변의 새 력사가 펼쳐지게 되였다.

얼마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금강산관광지구를 현지에서 지도하시면서 금강산을 우리 인민들과 세계 여러 나라 사람들이 마음껏 즐길수 있는 종합적인 국제관광문화지구로 훌륭히 전변시킬 웅대한 구상을 펼쳐주시고 현대적인 문화관광지로 훌륭하게 개발하는데서 나서는 구체적인 과업들을 밝혀주시였다.

우리 인민들이 행복한 생활을 마음껏 누리게 하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뜻과 확고한 결심에 의하여 명승의 집합체, 천하절승으로 일러온 금강산이 새롭게 단장하고 온 세상이 부러워하는 인민의 문화휴양지로 전변될 그날은 멀지 않았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바라시는대로 우리 나라의 명승지들을 조국인민들과 세계 여러 나라 사람들이 마음껏 즐길수 있는 인민의 문화휴양지, 세계적인 문화관광지로 훌륭히 꾸리려는것은 우리 인민의 한결같은 열망이다.

세상사람들은 머지 않은 래일에 보다 더욱 아름다워지고 더욱 빛을 뿌리는 우리 조국의 명승들을 보게 될것이다.

 

림성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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