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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날자 : 2019-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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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11월 5일 [기사]

 

자강력의 강자들을 키우시는 길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단위들에서는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과 현대과학기술의 위력에 의거하여 생산과 건설에서 끊임없는 비약과 혁신을 이룩하고 당이 맡겨준 혁명과업을 철저히 수행함으로써 부강조국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 적극 이바지하여야 합니다.》

자강력을 부흥의 원동력으로 하여 힘차게 전진하는 우리의 사회주의.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번영의 기적들을 창조해나가는 우리 조국의 자랑찬 모습을 생각할 때면 우리 인민을 굴할줄 모르는 자강력의 강자들로 키워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위대한 령도의 손길을 뜨겁게 더듬어보게 된다.

 

지척과 만리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주체105(2016)년 8월 새로 꾸린 아크릴계칠감생산공정을 돌아보실 때의 일이다.

이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아크릴계칠감생산공정을 우리 식으로 확립하고 설비들도 모두 우리가 설계하고 우리가 제작하였는데 정말 대단하다고 높이 평가해주시였다.

그러시면서 오늘 정말 좋은것을 보았다고, 순천화학련합기업소에 새로 꾸린 아크릴계칠감생산공정을 돌아보고 가슴이 뭉클하도록 기쁜것은 단순히 우리 식의 아크릴계칠감을 생산하는것을 보게 된것만이 아니라 마음먹고 달라붙으면 우리의 힘과 기술, 우리의 원료를 가지고 얼마든지 화학공업의 주체화, 현대화를 높은 수준에서 실현할수 있다는것을 절감했기때문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의 가슴은 후더워올랐다.

기업소에서 이룩한 성과, 정녕 그것은 오직 자기의 힘, 자기의 기술을 굳게 믿고 완강하게 투쟁한 결과에 마련된 자랑찬 결실이 아니던가.

이윽하여 숭엄한 격정에 휩싸여있는 일군들을 정겹게 바라보시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자기 힘을 믿으면 만리도 지척이고 남의 힘을 믿으면 지척도 만리라고 강조하시였다.

만면에 환한 미소를 지으시고 생산공정을 오래도록 바라보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우러르는 일군들의 가슴마다에서는 그이의 귀중한 가르치심이 커다란 메아리가 되여 끝없이 울리였다.

자기 힘을 믿으면 만리도 지척이고 남의 힘을 믿으면 지척도 만리이다!

 

자력갱생의 동음

 

주체105(2016)년 1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한겨울의 강추위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김정숙평양방직공장을 찾아주시였다.

친부모의 심정으로 소학교, 초급중학교, 고급중학교, 대학의 학생들이 리용할 여러가지 형태의 가방들을 일일이 보아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성별과 년령심리적, 신체적특성에 맞게 손색없이 잘 만들었다고 못내 기뻐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공장에 꾸려진 가방용천생산공정은 완전히 국산화된 생산공정, 당에서 바라는 우리 식 생산공정이라고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우리 인민의 창조적지혜와 열정이 어린 훌륭한 창조물들이 늘어날수록 세계를 앞서나가려는 조국의 전진속도가 더욱 빨라지고 인민의 행복의 웃음소리가 나날이 높아간다는것을 웅변해주는 공장의 자랑찬 모습,

그것이 얼마나 기쁘시였으면 우리 원수님께서 이날 고르롭게 울리는 공장의 동음을 그리도 깊은 감명속에 들으시였으랴.

공장에 울려퍼진 생산정상화의 동음, 자력갱생의 동음은 우리 인민들에게 필승의 신심과 락관을 안겨주는 혁명승리의 동음이였고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으려고 피를 물고 날뛰는 원쑤들에게는 무서운 철추를 내리는 징벌의 동음이였다.

그렇다.

김정숙평양방직공장에 울려퍼진 자력갱생의 동음은 오직 자기 힘만을 믿고 투쟁하는 우리의 전진방식은 가장 정당하며 그 길을 따라 나아가는 내 조국의 앞길에는 언제나 밝은 미래가 펼쳐져있음을 알리는 힘찬 선언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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