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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날자 : 2019-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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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11월 6일 [기사]

 

민심이 천심

 

일심단결이 혁명의 천하지대본이라면 민심은 일심단결의 천하지대본이다.

이 세상에 전지전능한 존재가 있다면 그것은 하느님이 아니라 인민대중이며 인민을 떠나서는 혁명도 있을수 없고 나라도 있을수 없다는것이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민심을 떠난 일심단결이란 있을수 없습니다.》

언제인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인민군대의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시였을 때의 일이다.

자신께서는 우리 인민이 어떤 인민인가에 대하여 자주 생각해보군 한다고 하시면서 한평생을 다 바치시여 우리 인민을 이 세상에서 가장 훌륭하고 영웅적인 인민으로 키우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감회깊이 돌이켜보시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런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뜻을 받들어 인민들을 위하여 충실히 복무하자면 인민들의 요구와 의견을 잘 알아야 한다. 그러자면 인민들속으로 들어가야 한다.…

인민들속으로!

언제나 인민들과 함께 계시며 그들을 불러일으켜 혁명투쟁에서 백승만을 떨치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령도풍모를 그대로 체현하고계시는 또 한분의 걸출한 인민의 령도자를 모신 크나큰 긍지로 일군들의 가슴은 벅차올랐다.

이러한 일군들을 일별하시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문득 그들에게 인민들이 많이 모이는 곳에 가보았는가고 물으시였다.

그러시고는 자신께서 인민들이 많이 모이는 곳에 가보라고 하는것은 인민들의 목소리를 들어보라는것이라고, 그 목소리에서 인민의 요구와 의견을 알수 있으며 인민들의 생활형편도 알수 있다고 하시면서 이렇게 계속하시였다.

우리는 어렵고 힘든 때일수록 인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그래야 인민들의 심정을 리해할수 있으며 인민들의 요구와 지향이 무엇인가를 제때에 알고 그들을 위하여 충실히 복무할수 있다. 민심이 천심이라고 우리는 민심을 귀중히 여겨야 한다.…

인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라.

민심이 천심이다.

자자구구 새길수록 일군들의 가슴은 뜨거워올랐다.

이민위천의 숭고한 리념을 지니시고 혁명생애의 전기간 인민을 찾아가시고 인민의 요구와 의사를 반영하여 로선과 정책을 세우시며 이 땅우에 인민의 행복이 꽃펴나는 사회주의락원을 일떠세우신 어버이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

인민의 소박한 목소리에서 무궁무진한 힘을 얻으시며 인민을 위해 헌신하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인민사랑의 력사를 한치의 드팀도 없이 이어나가실 굳은 의지가 경애하는 원수님의 말씀에 맥박치고있었다.

잊지 못할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자신께서는 앞으로 항상 민심을 귀중히 여기고 인민들과 생사운명을 같이할것이라고 엄숙히 선언하시였다.

세상에 인민을 위한다는 정치가는 많아도 우리 원수님처럼 민심을 제일로 귀중히 여기며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로 삶의 순간순간을 수놓는 정치가가 어디에 있으랴.

하기에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원수님을 온넋을 다해 충성으로 받들어모시고 그이의 령도따라 사회주의한길로 끝까지 가고갈 불타는 일념에 넘쳐있는것이며 우리 조국은 바로 천만의 한결같은 그 마음에 받들려 억세게 전진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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