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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날자 : 2020-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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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1월 23일 [기사]

 

인민에 대한 성스러운 복무의 력사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라의 근본인 인민보다 더 귀중한 존재는 없으며 인민의 리익보다 더 신성한것은 없습니다.

사회의 모든것이 누구를 위하여 복무하는가 하는것은 사회제도의 공고성을 규정하는 기본척도의 하나이다.

세계의 주인, 자연과 사회의 개조자는 인민대중인것만큼 그 향유자도 마땅히 인민대중이여야 하며 모든것은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여야 한다.

돌이켜보면 사회주의조선의 흘러온 력사는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신 절세위인들에 의해 이 땅우에 인민에 대한 가장 진실하고 헌신적인 복무정신이 빛나게 구현되여온 나날이였다.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의 한평생은 인민에 대한 열렬한 복무로 일관된 사랑과 헌신의 한생이였다.

위대한 주석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혁명령도의 전기간 인민행렬차를 타시고 한생을 초불처럼 불태우시며 이민위천의 숭고한 력사를 수놓아오시였다.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 이것은 위대한 주석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모든 사색과 실천의 출발점이였고 무한대한 열정의 원천이였다.

자신께서도 인민의 아들이라고 하시며 한평생 인민에 대한 헌신에서 기쁨과 행복을 찾으신 위대한 주석님의 인민복무의 성스러운 자욱은 이 땅 그 어디에나 력력히 새겨져있다.

일군들은 인민에게 호령하고 인민우에 군림하는 관료가 될것이 아니라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인민의 참된 충복이 되고 성실한 심부름군이 되여야 한다고 하시며 그 위대한 모범을 보여주신 위대한 김일성주석님이시였다.

훌륭한 인민을 위하여 땀을 흘리며 강행군할 때가 제일 마음이 편하고 백날을 호강하는것보다 더 좋다고 하시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애민헌신의 길에서 눈비바람을 다 맞으시며 고생이란 고생을 다하시였다.

그것도 모자라신듯 겹쌓인 정신육체적과로로 인한 참을수 없는 고통을 강의한 의지로 이겨내시며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인민을 위한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시였다.

하기에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다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의 영상을 그려보며 공화국의 인민들은 오늘도 펼치면 바다가 되고 쌓으면 하늘에 닿을 장군님의 한생의 업적 합치면 인민뿐이라는 인민사랑의 노래를 목메여부르는것이다.

세기와 더불어 변함없고 대를 이어 계승되며 더욱 승화되는것이 바로 인민복무의 세계이다.

인민에 대한 사랑과 헌신의 복무력사는 오늘날 또 한분의 걸출한 인민의 령도자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에 의해 멸사복무의 최상의 경지에서 완벽하게 계승되고있다.

오늘날 인민사랑의 화신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펼치시는 멸사복무의 세계는 그 희생의 열도와 세기에 있어서 최절정을 이루고있다.

위대한 주석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넘겨주신 인민을 위한 복무의 계주봉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다름아닌 멸사라는 두 글자를 새겨넣으시였다.

생명을 내건 복무, 생명도 서슴없이 바치는 투철한 복무정신을 가지고 인민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쳐야 한다는 가장 뜨겁고 철저하며 절대적인 사랑과 헌신의 의지가 이 네 글자에 함축되여있다.

위대한 새시대의 표대와도 같은 멸사복무라는 말이 태여난 사연을 사람들은 지금도 잊지 못하고있다.

몇해전 1월의 평범한 어느날 경애하는 원수님의 집무탁우에는 인민들의 생활의 단면을 담은 사진들이 놓여있었다.

물고기차를 맞이해 기뻐하는 보양생들, 생선국을 앞에 놓고 좋아하는 어린이들, 저저마다 앞을 다투며 공급받는 물고기를 날라가는 과학자가족들의 모습…

기쁨에 겨워 웃고있는 그들의 모습을 보시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형언할수 없이 벅차오르는 격정을 친필에 담으시였다.

정말 이런 멋에, 이렇게 순간에 속이 한번씩 뭉클해오는 행복에 도취되여보려고 힘들어도 웃으며 투쟁속에 사는것 같다고, 우리 인민들이 매일매일 이런 풍족한 생활속에 웃고 떠들며 살 그날을 앞당기기 위함에 우리 투쟁목표를 지향하고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정신을 바탕으로 힘과 용기를 모아 백배하여 일을 더 잘해나가자고 힘주어 써나가신 경애하는 원수님.

멸사복무라는 말은 이렇게 인민의 행복을 자나깨나 꿈꾸시는 절세위인의 사랑의 세계에서 태여났다.

인민에 대한 사랑의 열도를 론함에 있어서 이보다 더 뜨겁고 희생적이며 절대적인 헌신의 대명사는 없을것이다.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라는 구호야말로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인민관의 최고발현이며 위대한 김정은시대에 높이 추켜든 애민헌신의 기치이다.

천만인민은 심장으로 느끼고있으며 세계가 모든것을 인정하고있다.

력사상 처음으로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하는 인민사랑의 정치를 펼치시고 한평생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의 고귀한 뜻을 받들어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멸사복무의 정신으로 인민에 대한 복무의 성스러운 력사를 수놓아가시려는것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확고한 결심이고 의지라는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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