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19-12-25

주체108(2019) 년 12월 25일 《혁명일화》

 

뜨거운 당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마음속에는 언제 어디서나 사랑하는 조국과 인민이 소중히 자리잡고있었습니다.》

주체97(2008)년 12월 어느날 사리원닭공장을 찾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 현대적으로 꾸려진 닭고기가공장에 이르시였을 때였다.

자동흐름식으로 된 가공공정들에서는 닭들이 쉬임없이 가공되여나오고있었다.

일군들은 누구나 위대한 장군님께서 더없이 만족해하시리라고 생각하였다.

하지만 이곳의 생산능력에 대해 보고받으시고 가공된 닭들을 유심히 살펴보시던 그이께서는 차츰 안색을 흐리시며 가공하는 닭들이 작다고 조용히 뇌이시였다.

한 일군이 먹이단위에 관계되는것 같다고 말씀드리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국가기준먹이단위와 이 공장의 먹이단위가 얼마인가를 물으시였다.

깊은 생각에 잠겨계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닭의 종자와 종자알보장정형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알아보시였다.

그이께서는 이 닭공장의 닭먹이단위가 다른 단위의 닭공장보다 높은것은 공장에서 좋은 품종의 닭을 기르지 못하고있는것과도 관련되여있는것 같다는데 대하여 교시하시였다.

계속하시여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돼지나 물고기의 생산성을 높이는데서 종자가 기본인것처럼 닭을 기르는데서도 종자가 기본이라고 가르쳐주시였다.

이어 고기가공장 랭동고에 들리시여 닭고기가 얼마나 있는가도 알아보신 그이께서는 사리원시에서 자체의 힘으로 닭공장을 개건하고 닭고기와 알을 생산하여 인민들에게 공급하고있는것은 좋은 일이라고, 인민들이 닭고기와 알을 공급받고 다 좋아한다니 자신께서도 기쁘다고 하시면서 환하게 웃으시였다.

공장을 다 돌아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현대적설비들로 번듯하게 개건된 공장을 다시한번 둘러보시며 사리원닭공장은 위치도 좋고 깨끗하며 건물들도 잘 지었다고, 수고를 많이 하였다고 높이 치하해주시였다.

그이께서는 격정에 넘쳐있는 공장의 일군들에게 사리원닭공장을 더 잘 꾸리고 생산을 정상화하여 인민들이 실지 덕을 보게 하여야 한다고 간곡히 교시하시였다.

공장을 떠나시기 전에도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사리원닭공장에서는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이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고기와 알을 많이 생산하여 인민생활을 높이는데 크게 이바지함으로써 수령님과 당의 령도업적을 더욱 빛내여나가야 한다고 절절히 당부하시였다.

못 잊을 그날의 가슴뜨거운 당부는 오늘도 이 공장 일군들과 로동자들만이 아닌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소중히 간직되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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