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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날자 : 2020-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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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1월 24일 [혁명일화]

 

영원한 피줄기

 

조선혁명의 개척과 더불어 창조되고 끊임없이 계승발전되여온 백두의 혁명전통,

우리 혁명의 고귀한 재부이며 그 명맥을 이어주는 피줄기인 혁명전통을 변함없이 계승해나가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 위대한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은 오늘도 인민의 가슴을 뜨겁게 울려주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전체 군대와 인민을 혁명전통으로 튼튼히 무장시키는것을 주체혁명위업을 계승완성해나가는데서 최우선중대사로, 사회주의수호전에서 초미의 과제로 내세우고있습니다.》

수십년전 어느날 깊은 밤 한 일군은 위대한 장군님의 부르심을 받게 되였다.

일군의 인사를 반갑게 받아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최근에 여러 나라 언론출판계에서 우리의 혁명전통교양자료들을 요구하고있다는데 대하여 언급하시였다.

이윽하여 책장으로 다가가시여 책들을 훑어보시던 그이께서는 한권의 혁명전통교양도서를 뽑아드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에게 이 책은 참 좋은 책이라고 하시면서 이 책에는 위대한 주체사상과 공산주의적혁명정신, 불멸의 혁명업적과 고귀한 투쟁경험, 혁명적사업방법과 인민적사업작풍 등 우리 당과 혁명의 만년초석을 이루는 귀중한 재부가 수록되여있다고 가르쳐주시였다.

그러시면서 지금 우리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물론 다른 나라 사람들까지도 이런 책들을 많이 출판해줄것을 요구하고있다고 하시였다.

일군은 그제서야 위대한 장군님께서 깊은 밤 자기를 찾으신 의도를 알게 되였다.

잠시후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가 주장하는 전통은 순수한 애국전통이 아니라 혁명전통이라고, 다시말하여 당과 혁명의 력사적뿌리에 대한 문제이며 그 대를 이어주는 피줄기에 대한 문제이라고 하시였다.

일군의 가슴은 후더워올랐다.

혁명을 힘있게 떠밀어줄 사상정신적량식들과 혁명투쟁에서 본보기로 삼아야 할 귀중한 재부들이 다 담겨져있는 혁명전통을 대를 이어 계승발전시키시려는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뜻이 어려와서였다.

숭엄한 격정에 휩싸여있는 일군을 바라보시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렇게 강조하시였다.

사람의 몸에 한가지 형의 피가 흘러야지 거기에 조금이라도 다른 형의 피가 섞이면 죽음을 면할수 없으며 혈통을 이을 대가 끊어진다.

이와 마찬가지로 우리 당에도 하나의 피줄기, 하나의 혈통이 있어야 한다.

우리 혁명의 피줄기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항일혁명투쟁시기에 이룩하신 빛나는 혁명전통이다.

백두의 혁명전통!

진정 그것은 우리 혁명의 력사적뿌리이며 혁명발전의 전 행정에서 세대와 세대를 하나의 명맥으로 이어주는 피줄기이다.

이날 일군은 항일의 불길속에서 마련된 조선혁명의 만년초석이며 영원한 생명선인 백두의 혁명전통, 백두의 혁명정신을 대를 이어 빛내이는 길만이 주체혁명위업의 승리를 앞당기는 길이라는 진리를 가슴속깊이 새겨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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