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20-03-01

주체109(2020) 년 3월 1일 《기사》


떠나시면서 남기신 당부

 

풍치수려한 보통강반에 자리잡고있는 만수교고기상점은 어버이주석님탄생 100돐을 맞으며 일떠선 상업봉사기지이다.

이곳에도 조국인민들의 행복한 생활을 위해 언제나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가 김정은원수님의 다심한 손길이 깃들어있다.

주체101(2012)년 4월 어느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새로 건설된 만수교고기상점 준공식에 참가하시기 위하여 현지에 나오시였다.

그날은 아침부터 비가 쉼없이 내리던 궂은날이였다.

하건만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내리는 비에 옷자락이 젖는것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인민을 위한 또 하나의 귀중한 재부가 마련되였다고 기쁨을 금치 못해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이렇게 훌륭한 고기상점을 건설하고보니 위대한 장군님생각이 더욱 간절해진다고, 장군님께서 훌륭히 일떠선 고기상점을 보시였으면 얼마나 기뻐하시였겠는가고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한해전 위대한 장군님을 모시고 새로 일떠선 보통문거리고기상점을 돌아보시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못내 기뻐하시는 장군님께 어버이수령님탄생 100돐이 되는 다음해에 인민군대가 맡아 훌륭한 고기상점을 또 하나 건설하여 인민들에게 선물로 안겨주겠다고 말씀올리시였다.

이렇게 되여 경애하는 원수님의 직접적인 발기와 세심한 지도밑에  6개월남짓한 사이에 훌륭히 일떠서게 된 만수교고기상점이였다.

허나 위대한 장군님께서 겹쌓이는 정신육체적과로로 하여 너무도 뜻밖에 우리 곁을 떠나실줄 그 누가 상상이나 할수 있었으랴.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수도의 여러 곳에 현대적인 고기상점을 건설하는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이라고, 훌륭한 상업봉사기지들을 더 많이 일떠세우며 인민들이 실지 그 덕을 보게 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실지 인민들이 덕을 보는 상업봉사기지, 누구나 즐겨찾는 상점이 되길 바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간곡한 당부를 새겨안는 일군들의 가슴은 뜨거워올랐다.

이날 상점의 여러곳을 일일이 돌아보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매대들에 각종 상품이 꽉 차있는것을 보니 마음이 흐뭇하다고 시종 기쁨을 금치 못해하시였다.

오랜 시간 상점을 다 돌아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떠나실 시간이 되였다.

아침부터 내리던 비는 그때까지도 계속 내리고있었다.

내리는 비를 맞으며 상점문을 나서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빨리 상점문을 열어야겠다고, 인민들의 행복의 웃음소리가 그칠줄 모르면  자신께서는 그보다 더 기쁜일이 없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승용차에 오르시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또다시 걸음을 멈추시였다.

그러시고는 일군들을 돌아보시며 인민들이 만수교고기상점의 덕을 본다는 좋은 소식을 기다리겠다고 다시금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진정 자나깨나 인민의 행복만을 생각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만이 하실수 있는 뜻깊은 당부였다.

못잊을 준공식의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떠나시면서 남기신 사랑의 당부는 만수교고기상점의 봉사자들의 가슴마다에 그이의 인민사랑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맡은 봉사활동을 잘해나갈 맹세의 불길을 달아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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