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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날자 : 2020-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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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3월 24일 [혁명일화]

 

평가의 절대적기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그 어느 단위를 찾으시여도, 하나의 생산공정을 돌아보시고 하나의 제품을 보아주시면서도 제일먼저 관심하시는 문제가 있다.

인민들이 좋아하는가, 인민들이 실지 덕을 보는가 하는것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신 수령님과 장군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인민을 하늘같이 여기고 무한히 존대하고 내세워주며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첫자리에 놓고 모든 사업을 진행하여야 합니다.》

주체104(2015)년 1월 어느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금컵체육인종합식료공장을 찾으시였다.

갖가지 식료품들이 줄줄이 쏟아지는 여러 생산공정을 돌아보시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어느 한 작업장에 들어서시였을 때였다. 작업장안에 갖가지 식료품들이 가득차있었다.

공장의 일군이 생산된 제품들을 가리켜드리며 이 식료품들을 인민들이 좋아한다고 자랑스럽게 말씀올리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식료품들을 만족하게 바라보시며 인민들이 이 식료품들을 다 좋아한다는데 인민들이 좋아한다니 자신께서도 기쁘다고, 인민들이 좋아하면 좋은것이라고, 모든 평가의 기준은 인민들의 평가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그러시고는 인민들이 좋아하는 식료품들이 꽝꽝 생산되여 이렇게 가득 쌓여있으니 얼마나 좋은가고, 볼수록 흐뭇하다고, 정말 보기 드문 희한한 풍경이라고 환한 미소를 지으시였다.

인민들이 좋아하면 좋은것이다.

모든 평가의 기준은 인민의 평가이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말씀은 일군들의 가슴에 커다란 여운을 안겨주었다.

언제나 인민의 지향과 요구를 첫자리에 놓으시고 그것을 모든 평가의 기준으로 삼으시는 우리 원수님,

인민을 하늘로 여기시며 인민에게 이 세상 제일 훌륭한것을 안겨주시려는 마음이 그리도 불같으시기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오늘 공장을 돌아보니 이 공장에서 생산한 식료품들이 사람들속에서 소문이 날만 하다고, 며칠전에 일군들과 무슨 문제를 토론할 때 금컵체육인종합식료공장에서 생산한 식료품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는데 일군들가운데 이 공장에서 생산한 식료품에 대하여 모르는 사람이 없었다고, 이 하나의 사실만 놓고보아도 이 공장 제품이 인민들속에 확고히 자리잡고있다는것을 알수 있다고 하시며 더없이 기뻐하신것 아니랴.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지금 이 공장에서 만든 식료품에 대한 인민들의 수요가 높은것만큼 공장에서는 어떤 경우에도 생산을 중단하지 말아야 한다고 하시며 식료품의 가지수를 늘이고 그 질을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할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인민의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며 모든것을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기준으로 하여 평가하여야 한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뜻이 어찌 금컵체육인종합식료공장에만 새겨져있으랴.

한가지를 생산하여도 철두철미 우리 인민의 요구와 지향에 맞는 제품을 생산하도록 세심히 이끌어주시는분, 설사 억만금을 들여야 하는 일이라고 할지라도 인민들에게 기쁨이 되고 실질적인 덕을 주는 일이라면 절대로 주저하지 않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한없이 자애로운 인민의 어버이를 높이 모시여 《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의 구호는 인민의 가슴속에 더욱 소중히, 더욱 깊이 새겨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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