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20-03-01

주체109(2020) 년 3월 1일 《보도》

 

일제의 날강도적인 토지자원략탈행위

 

일제가 조선민족에게 저지른 만행들가운데는 우리 인민의 삶의 터전을 파괴하고 저들의 경제적지반을 강화하기 위해 감행한 토지자원략탈행위도 있다.

일제는 조선에 대한 식민지통치를 실시한 처음부터 토지에 대한 소유권을 장악하는것을 중요한 문제로 정하고 《토지조사사업》을 진행하였다.

일제는 《토지조사사업》을 강행하기 위해 각종 악법과 세칙 등을 조작하였으며 수많은 군대와 헌병, 경찰을 동원하여 토지수탈을 감행하였다.

일제는 1910년 9월에 《조선총독부림시토지조사국관제》를 공포하고 10월에 실시하였으며 1912년 8월에는 《조선총독부고등토지조사위원회》와 《지방토지조사위원회》를 조작하고 《토지조사령》과 그 시행규칙을 공포하였다.

일제는 《토지조사령》에서 《토지소유자는 조선총독이 정한 기간내에 그 주소, 성명 또는 소유지의 명칭 및 소재지, 지목, 글자번호, 목호, 등급, 지적결수를 림시토지조사국장에게 신고》하며 신고하지 않거나 토지조사에 필요한 문서와 토지에 관한 《재결》문서를 제출하지 않는 경우에는 많은 벌금 또는 과료를 부과한다는것을 규정하였다.

우리 나라의 토지를 대량적으로 략탈하는 정책을 실시한 일제는 조선인민의 항거에도 불구하고 《토지조사령》을 강압적으로 적용하여 우리 나라의 수많은 토지를 빼앗았다.

일제의 날강도적인 토지략탈로 하여 조선농민들은 자기 살점보다 더 소중히 여기던 땅을 떼우고 하루아침에 소작농으로 굴러떨어졌으며 살길을 찾아 타향으로 떠나지 않으면 안되였다.

일제가 조선에 대한 식민지통치기간 토지략탈에 미쳐날뛰면서 농민들을 비롯한 전체 조선민족에게 들씌운 재난과 고통은 이루 헤아릴수 없다.

조선인민은 일제의 범죄적만행을 절대로 잊지 않을것이며 그 대가를 반드시 받아내고야말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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