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20-06-29

주체109(2020) 년 6월 29일 《기사》

 

혈육의 정으로 뭉친 단결

 

이 세상 그 무엇으로써도 가를수도 막을수도 없는것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과 조국인민과 인민군장병들사이에 맺어진 혈연의 정이다.

그 순결하고 열렬한 정의 세계를 보여주는 가슴뜨거운 화폭들은 얼마나 만사람의 심금을 울려주고있는것인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당은 인민을 믿고 인민은 당을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따르는 혼연일체의 위력으로 혁명의 붉은 기폭에 승리만을 아로새겨온 일심단결의 자랑스러운 전통을 끝까지 변함없이 이어나가야 합니다.》

주체102(2013)년 6월 어느날 창성군의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창성식료공장을 찾아주시였다.

공장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며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떠나시기에 앞서 공장의 종업원들과 함께 사랑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간절히 바라고바라던 영광의 시각을 맞이한 공장종업원들의 마음은 크나큰 감격과 환희로 설레이고있었다.

그들은 뜨거운 눈물을 흘리며 공장을 떠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품에 저저마다 안겨들었다.

참으로 그 혼연일체의 화폭은 이 세상 그 누가 지어낼수도 흉내낼수도 없는 사랑과 정의 화폭이였다.

그로부터 몇달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창성식료공장 종업원들의 그날의 모습을 감회깊이 추억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과 인민사이에 흐르는 정은 이처럼 열렬하고 뜨거운것이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과 헤여지는것이 너무도 아쉬워 그이를 자꾸만 따라서며 감격에 흐느껴울고 발을 동동 구르는 조국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모습이 새겨진 곳이 그 얼마이던가.

열화같은 육친의 사랑을 안겨주시고 떠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눈물속에 따라서며 허리치는 차디찬 바다물속에 서슴없이 뛰여든 장재도와 무도의 군인들과 군인가족들.

그러는 그들을 보시고 배에서 내리시여 어서 나오라고, 나오지 않으면 떠나지 않겠다고 하시면서 그들이 모두 나오는것을 보시고서야 배에 다시 오르신 경애하는 원수님이시였다.

언제인가 자기들의 일터를 찾아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떠나시려는 순간 어푸러질듯 달려와 그이의 주위를 에워쌌던 어느 한 공장의 로동자들, 그들속에서 환히 웃으시며 로동자들의 무랍없는 행동도 너그러이 받아주신 우리 원수님 아니시였던가.

사회주의선경마을이 솟아난 라선땅을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타신 뻐스를 따라 달리며 《만세!》의 우렁찬 환호를 올리던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의 모습이 지금도 눈앞에 삼삼히 안겨온다.

정녕 경애하는 원수님을 운명의 어버이로 믿고 따르는 조국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마음은 무엇으로써도 막을수 없는 이 세상 가장 진실하고 열렬한것이기에 우리 원수님 가시는 곳마다 세상에 둘도 없는 감격의 화폭들이 끊임없이 펼쳐지는것이다.

그렇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두리에 천만군민이 하나로 굳게 뭉친 우리 조국의 혼연일체야말로 지구상에 하나밖에 없는 조선의 긍지높은 모습, 조선의 무한대한 힘의 원천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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