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20-06-30

주체109(2020) 년 6월 30일 《기사》

 

인민을 위하시는 마음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마음속에는 언제 어디서나 사랑하는 조국과 인민이 소중히 자리잡고있었습니다.》

수십년전 9월 어느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 완공단계에 이른 북새거리(당시)건설장을 찾으시였을 때였다.

새 거리의 면모가 갖추어진 건설장전경에서 눈길을 떼지 못하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건설이 초기에는 빠른 속도로 진척되였는데 마감단계에 이르러서는 왜 지연되고있는지 모르겠다고 근심어린 어조로 이야기하시였다.

순간 일군들은 위대한 장군님께 걱정을 끼쳐드렸다는 자책으로 하여 얼굴을 들수가 없었다.

북새거리건설은 수도의 중심에 새 거리를 일떠세워 인민들에게 보다 유족한 생활을 마련해주시려는 위대한 장군님의 원대한 구상과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진행되는 건설이였다.

한 일군이 위대한 장군님께 건설이 늦어지는 원인에 대하여 말씀올리였다.

신중한 안색을 지으시고 그의 보고를 받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북새거리살림집건설을 빨리 끝내지 않고 질질 끌면 그곳에서 살다가 철거된 사람들속에서 의견이 제기될수 있다고 하시였다. 살림집건설이 늦어지면 인민들의 생활에 불편을 주게 되고 그렇게 되면 후에 일군들이 비판을 받는다고 해도 인민들의 마음속에 남아있는 그늘은 지울수 없다고 뜨겁게 교시하신 위대한 장군님.

일군들은 속이 뜨끔해졌다.

건설이 시작될 때에는 언제까지 무조건 입사시킨다고 해놓고는 자재보장문제에 걸고 공사를 앞당기기 위하여 아글타글 애쓰지 않은 자신들이 민망스러웠던것이다.

이윽하여 공사를 빨리 끝내기 위한 방향과 방도들을 하나하나 가르쳐주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북새거리건설을 다음해 1월말까지 무조건 끝내야 하겠다고 강조하시였다.

인민들을 위한 일에서는 털끝만큼의 양보도 융화도 있어서는 안된다는 절세위인의 귀중한 가르치심이였다.

이렇듯 우리 장군님의 숭고한 인민사랑에 떠받들리여 그후 북새거리건설은 빠른 기일에 완공되게 되였으며 새 거리에 입사하는 인민들의 얼굴마다에는 웃음꽃이 피여나게 되였다.

하지만 그때 이 거리를 일떠세우시기 위하여 기울이신 우리 장군님의 인민사랑을 말하여주는 이 사실에 대하여 아는 사람은 불과 몇사람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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