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20-07-09

주체109(2020) 년 7월 9일 《기사》

 

세상에 둘도 없는 병원으로

 

예로부터 우리 인민은 이발이 든든한것을 오복의 하나라고 일러왔다.

그런데로부터 정월대보름날에는 이발이 든든해지라고 굳은 음식을 깨무는 풍속도 전해지고있다.

건강과 장수를 바라는 소박한 마음이 담긴 속담이고 풍속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무병장수를 바라는 우리 인민의 소원을 현실로 꽃피워주시려 뜨거운 사랑과 헌신의 자욱을 수놓아 오시였다.

류경치과병원건설이 한창이던 주체102(2013)년 7월이였다.

방금전까지 억수로 쏟아진 소낙비로 건설장구내는 온통 흙탕투성이였고 골조공사가 끝난 기본건물의 현관부에는 층막공사를 하느라고 세워놓은 버팀대들이 촘촘하였다.

바로 이런 험한 곳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찾아오시였다.

신발이 푹푹 빠지는 건설현장을 앞장서 걸으시며 현관앞에 이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허리를 굽히시고 버팀대들을 지나 안으로 들어서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헌헌한 안색으로 건물의 내부를 쭉 둘러보시고나서 공사추진정형과 제기된 문제들을 일일이 료해하시였다.

일부 자재가 부족하여 건설에 지장을 받고있다는 보고를 받으시고는 즉석에서 대책을 세워주시였고 병원안에 치과위생용품들과 치료기재들을 팔아주는 상점을 잘 꾸릴데 대하여서와 병원에 현대적인 의료설비들을 그쯘히 갖추어줄데 대하여 세심히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그러시면서 병원의 설비들을 마련할바에는 제일 좋은것으로 하여야 한다고 몇번이나 강조하시고나서 아동병원과 여기 병원건설장에 자주 나와보겠다고, 이 병원들을 세상에 둘도 없는 병원으로 만들기 위해 일을 더 잘하자고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세상에 둘도 없는 병원!

일군들은 크나큰 감동속에 절감하였다.

인민을 위해서라면 하늘의 별도 따오고 세상에서 좋은것이라면 그 무엇이든 다 안겨주고싶어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

그이의 마음은 이처럼 뜨겁고 열렬한것이였다.

인민을 위한 길에서 비바람, 찬바람도 달게 맞으시고 고생도 락으로 여기시며 끊임없는 사랑과 헌신의 자욱을 새겨가시는분이 바로 경애하는 우리 원수님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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