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20-07-10

주체109(2020) 년 7월 10일 《기사》

 

고무깔판을 깔아주어야 한다

 

현대문명이 응축된 세상에 둘도 없는 특색있는 산간도시로 전변된 백두산기슭의 삼지연시.

평양과 멀리 떨어진 이곳에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사랑의 자욱자욱이 뜨겁게 어리여있다.

주체106(2017)년 12월의 백두산기슭은 그야말로 엄동설한이였다.

바로 이러한 혹한속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삼지연군(당시)을 또다시 찾으시였다.

군안의 여러곳을 돌아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잠시의 휴식도 없이 새로 개건된 읍(당시)려관을 찾으시였을 때였다.

려관일군의 인사를 받으시며 현관으로 들어서는 계단에 오르시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걸음을 멈추고 바닥을 내려다보시였다.

바닥에는 대리석이 깔려있었는데 려관일군들과 종업원들은 도시의 호텔에서나 볼수있는 대리석을 려관의 바닥에 일매지게 깐것을 려관의 자랑으로 자부하고있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뒤따르고있는 일군들에게 바닥에 깔아놓은 대리석을 가리키시며 삼지연읍 려관출입문바닥을 대리석으로 마감하였는데 그우에 스키장들에 깔아놓은것과 같은 고무깔판을 깔아주어야 하겠다고 이르시였다.

일군들이 그이의 말씀을 받아안으며 바닥을 내려다보았다. 화려하고 보기에도 좋았으며 현관이 급이 있어보였다.

그러는 일군들을 보시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삼지연군에는 눈이 많이 내리므로 출입문바닥에 고무깔판을 깔아주지 않으면 현관으로 드나드는 사람들이 미끄려져 넘어질수 있다고 , 이런데서 넘어지면 상하게 된다고 일깨워주시였다.

그제서야 일군들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화려한 대리석바닥우에 왜 고무깔판을 깔아주라고 하시는지 그 의도를 알게 되였다.

(우리는 왜 그걸 몰랐을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일깨워주시지 않았다면 인민들에게 얼마나 큰 불편을 줄번 하였는가.)

일군들모두의 자책이였다.

이것은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언제나 만족을 모르시는 승고한 인민관을 지니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만이 하실수있는 사랑의 조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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