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20-08-01

주체109(2020) 년 8월 1일 《혁명일화》

 

안전성과 편리성을 확인해보아야 마음을 놓을것같다시며

 

수려한 산림과 청신한 공기, 천고의 자연이 준 생태환경이 그대로 살아숨쉬는 마식령의 천연산악지대에 세계일류급의 스키장이 훌륭히 꾸려진것은 주체102(2013)년말이였다.

산세 험하고 인적드문 마식령지구에 대규모의 스키장이 일떠선것도 경이적이지만 스키장의 흰눈우에 첫 자욱을 새기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현지지도는 만사람의 심금을 더 뜨겁게 하였다.

나라의 중하를 한몸에 지니시고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여러차례나 멀고 험한 마식령스키장을 찾아오시여 스키장완공에서 나서는 크고작은 모든 문제를 세심히 보살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

희망넘칠 2014년 새해에 인민들에게 더 큰 기쁨이 가닿게 하시려 한해가 저물어가는 마지막나날에도 흰눈덮인 험한 길을 달려 완공된 마식령스키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이시였다.

그날 환한 미소속에 호텔과 숙소건물들을 돌아보시며 준공식준비정형을 료해하시던 그이께서는 스키주로옆에 설치된 삭도에 오르시려고 하시였다.

너무도 뜻밖의 광경에 일군들모두가 시운전중에 있는 삭도를 타시는것은 위험하다고 저저마다 그이의 앞을 막아나섰다.

일군들이 그토록 만류하였건만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 인민들과 청소년들이 광범히 리용하게 될 삭도를 자신께서 직접 타보면서 안전성과 편리성을 확인해보아야 마음을 놓을것같다고 하시며 끝끝내 삭도를 타시였다.

대화봉정점까지 련결된 삭도는 당시로서 시공자, 건설자들도 타보지 않은 《질들이기》상태에 있는 삭도였다.

바로 그러한 상태의 삭도를 주저없이 타시고 그이께서는 높고높은 대화봉정점에까지 오르시며 삭도의 안전성과 편리성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맵짠 추위속에서 한몸의 위험도 무릅쓰시고 시운전중에 있는 삭도의자, 그 차거운 철물에 서슴없이 앉으시는 그이의 헌신적인 모습을 우러르며 일군들은 가슴이 뭉클하였다.

과연 이 세상 그 어디에 한 나라의 령도자가 인민의 생명안전을 위해 맵짠 추위속에서 시운전중인 삭도를 타고 산새들도 쉬이 날아넘기 저어하는 령마루에까지 오른 례가 있었던가.

오직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시고 인민의 행복과 안녕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만이 펼치실수 있는 사랑의 화폭이였다.

 



Facebook Twitter LinkedIn Google Reddit Pinterest KakaoTalk 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