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20-11-21

주체109(2020) 년 11월 21일 《혁명일화》

 

관람석의자에 깃든 사랑의 이야기

 

주체102(2013)년 5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송도원청년야외극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송도원청년야외극장은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 여러차례에 걸쳐 찾으시였던 곳이다.

주체98(2009)년 송도원청년야외극장을 찾으시여 위대한 주석님의 혁명사적이 깃들어있는 극장을 새로 개건할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해 8월 송도원청년야외극장을 또다시 돌아보시면서 극장의 좌석수가 3 000석이라는데 2 000석을 더 늘여 한번에 더 많은 근로자들과 청소년들이 리용할수 있게 하자고 하시면서 좌석수를 늘일수 있는 방도를 명철하게 밝혀주시였다.

이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야외극장의 좌석수를 5 000석으로 늘이게 되면 이곳에서 원산시민들과 함께 공훈국가합창단의 공연을 보시겠다고 하시였는데 그 약속을 지키지 못하시였다고 갈리신 음성으로 말씀하시였다.

그러시고는 송도원청년야외극장에는 인민들에 대한 위대한 수령님들의 하늘같은 사랑이 뜨겁게 어리여있다고 하시면서 극장을 더 잘 관리하고 운영을 정상화하여 수령님들의 업적을 길이 빛내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이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관람석을 둘러보시고 관람석 1렬 중간부분으로 걸음을 옮기시였다.

관람자들이 리용하는 의자에 앉아보시고 의자가 너무 낮게 설치되였다고 하시면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바닥과 의자사이를 손으로 재여보시고 높이가 20㎝가 되는가고 물으시였다.

20㎝가 안된다는 보고를 받으시고는 관람석단높이가 20㎝도 되지 않으니 의자가 낮게 설치될수밖에 없다고 하시며 야외극장 관람석단의 높이는 30㎝정도 되여야 한다고 그리고 야외극장 관람석단에 개별의자는 놓지 않는것이 좋다고 가르쳐주시였다.

매일 보고 또 리용되는 의자이지만 이곳 일군들중 그 누구도 이렇듯 의자의 높이를 두고 관심해본 사람은 없었다.

그이의 가르치심을 받으며 일군들은 송도원청년야외극장을 더욱더 훌륭한 인민의 문화생활기지로 꾸려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길이 빛내이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고결한 충성심과 인민사랑의 세계를 페부로 절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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