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21-01-14

주체110(2021)년 1월 14일 《혁명일화》

 

우리의 힘과 기술로

 

주체104(2015)년 8월 31일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평양강냉이가공공장을 몸소 찾으시여 국수생산실을 돌아보실 때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곳에 설치되여있는 국수숙성로앞에서 오래동안 걸음을 옮기지 못하시였다. 이 설비는 공장을 현대화하는 과정에 어느 한 대학에서 창안제작한 설비였다.

만족속에 국수숙성로를 한동안 주의깊게 보아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렇게 자체로 만들어쓰니 얼마나 좋은가고 기쁨을 금치 못해하시였다.

일군들은 자체의 힘과 기술로 마련한 창조물이 얼마나 소중하시였으면 우리 원수님 그처럼 기뻐하시랴 하는 생각으로 가슴이 뜨거워졌다.

이윽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기계설비들을 자체로 만들어쓰기 위한 투쟁을 벌려야 한다고 하시면서 우리의 용도와 능력에 맞게 창조하여야 한다고 또다시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하신 그날의 말씀에는 높은 민족적자존심을 지니고 우리의 힘과 기술, 자원에 의거하여 모든것을 우리 식으로 창조하고 발전시키시려는 그이의 숭고한 뜻이 담겨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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