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21-01-14

주체110(2021)년 1월 14일 《기사》

 

집단적혁신의 불길을 지펴올리시여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주체조선의 건국과 발전행로에 빛나는 영웅적투쟁과 집단적혁신의 전통을 이어 혁명의 최후승리를 이룩할 때까지 계속혁신, 계속전진해나가야 합니다.》

주체64(1975)년 7월 어느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 검덕광산(당시)을 찾으시였을 때의 일이다.

이날 모두가 위대한 장군님께서 갱막장으로 들어가시는것을 만류하였지만 그이께서는 갱안에 들어가지 않을바에야 우리가 무엇때문에 여기에 오겠는가, 우리의 귀중한 로동자들이 일하는 곳이라면 아무리 멀고 험한 곳이라도 들어가보아야 한다고 하시면서 수수한 싸리안전모를 쓰시고 광부들이 리용하는 인차에 스스럼없이 오르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넓은 갱안의 구석구석을 일일이 돌아보시고 우리는 땅속의 보물이 아무리 귀하다 하더라도 그것을 결코 당과 혁명의 가장 귀중한 보배들인 우리 로동계급의 건강과 바꿀수는 없다고, 광부들을 아껴야 한다고 이르시였다.

계속하시여 모든것은 사람들의 사상에 의하여 결정된다고, 사람들이 사상적으로 발동되면 혁명적열의와 전투적기백이 차넘치게 되고 집단적혁신과 기적이 일어나게 된다고 뜨겁게 교시하시였다.

후날 검덕의 로동계급은 집단적혁신으로 놀라운 생산장성을 이룩하는 기적을 창조하였다.

영웅적투쟁과 집단적혁신으로 당을 충직하게 받든 검덕의 로동계급은 1970년대에 이어 년대와 년대마다 계속혁신, 계속전진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였다.

몇해전 4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뜻깊은 태양절을 맞으며 년간 광물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는 기적적성과를 이룩한 검덕광업련합기업소 금골광산 4.5갱 고경찬영웅소대에 뜨거운 사랑과 믿음의 축하전문을 보내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축하전문에서 지하 800m깊이의 막장에 당앞에 결의한 전투목표를 게시해놓고 천하제일강국의 광명한 래일을 내다보며 맹렬한 백열전을 벌린 동지들의 집단적혁신은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의 불굴의 기상과 불가항력적위력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고 강조하시였다.

평범한 광부들을 영웅소대동지들이라고 사랑과 정을 담아 뜨겁게 불러주신 경애하는 원수님,

그이의 하늘같은 믿음에 불타는 충성으로 화답해나선 영웅소대의 전투원들은 두달 남짓한 기간에 2018년도 인민경제계획을 수행하는 기적을 창조하였다.

영웅적투쟁과 집단적혁신의 전통.

진정 그것은 로동계급에 대한 절세위인들의 크나큰 믿음과 사랑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새해의 첫아침에 보내주신 친필서한을 받아안고 총진군길에 떨쳐나선 조국인민은 집단적혁신의 자랑스러운 전통을 빛내이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승리를 쟁취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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