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21-02-20

주체110(2021)년 2월 20일 《기사》

 

뜻깊은 해에 소집된 대회

 

어느해 8월 조선인민군 제3차 오중흡7련대칭호쟁취운동열성자대회가 열리였다.

몸소 대회에 참석하시여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중시하시고 이끌어오신 군대중운동을 빛나게 계승발전시켜 군력강화의 최전성기를 열어나가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의지이라고 하시며 전군이 항일의 7련대, 전화의 근위부대가 될데 대한 불멸의 대강을 밝혀주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 그이와 심장의 박동도 숨결도 하나가 될 의지로 가슴 불태우던 대회참가자들…

항일의 혈전만리, 눈보라만리에 혁명의 사령부를 보위하여 나팔소리 우렁차게 울려가던 오중흡7련대처럼, 당과 수령을 위하여 근위군기를 휘날리며 원쑤격멸의 격전장을 누비던 전화의 근위부대들처럼 경애하는 원수님의 두리에 천겹만겹의 성새를 쌓고 노도와 같이 달려나갈 열기가 장내에 차넘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 전군에 오중흡7련대칭호쟁취운동의 불길을 지펴주신 20돐이 되는 뜻깊은 해에 소집된 대회소식은 력사적인 당 제7차대회이후 인민군대의 첫 대회인것으로 하여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력사의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러러 대회참가자들이 목청껏 터친 만세의 환호성,

그것은 오중흡7련대칭호쟁취운동을 당군건설의 총로선으로 틀어쥐고나가는 조선인민군의 앞길에는 오직 승리만이 있을것이라는것을 온 세상에 소리높이 전하는 장쾌한 메아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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