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21-02-20

주체110(2021)년 2월 20일 《기사》

 

하나의 지향, 불타는 일념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에서 인민들에게 보다 안정되고 향상된 생활조건을 제공하기 위한 중요조치를 취하려는 당중앙의 결심과 의지를 피력하시였다.

새해 주체110(2021)년의 첫아침 우리 인민들에게 따뜻한 축복의 인사를 보내시며 위대한 인민을 받드는 충심 일편단심 변함없을것을 다시금 맹세다지시고 당 제8차대회의 높은 연단에서도 위대한 우리 인민을 운명의 하늘로 여기고 참된 인민의 충복답게 위민헌신의 길에 결사분투할것을 엄숙히 선서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인민을 위한 모든 일에 끝없는 요구성을 제기하시며 최상의 수준에서 실현하도록 이끄시는분, 불철주야 로고를 바치시다가도 인민의 행복한 모습을 보실 때면 더없는 보람과 희열을 느끼시며 멸사복무의 발걸음을 더욱 재촉하시는분이 우리의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정신은 자신의 둘도 없는 인생관이며 위대한 수령님들로부터 물려받은 유산중의 유산이라고 하시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낮이나 밤이나, 눈이 오나 비가 오나 끝없이 새겨가시는 위민헌신의 그 자욱우에 꽃펴난 인민사랑의 감동깊은 화폭들은 그 얼마이던가.

금산포젓갈가공공장에 들리면 이곳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정신을 지니고 맛좋고 영양가높은 여러가지 젓갈가공품들이 꽝꽝 쏟아지도록 함으로써 당의 숭고한 인민사랑의 정책들이 현실에서 은이 나게 하고 인민들이 실지 그 덕을 보게 하여야 한다는데 대하여 거듭 당부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애로운 영상이 어려온다.

류경안과종합병원을 찾으면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정신을 당풍으로 하고있는 조선로동당의 인민중시, 인민존중, 인민사랑이 일떠세운 병원이라고 정을 담아 말씀하시며 일군들과 건설자들의 로력적위훈을 높이 평가하시던 그이의 음성이 금시 들려오는듯싶다.

보건산소공장을 찾으신 날에는 이 공장에는 우리 인민들을 위해서라면 저 하늘의 별도 따오고 돌우에도 꽃을 피워야 한다는 조선로동당의 인민관,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정신이 집약되여있다고 하시며 그리도 기뻐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몇해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옛 모습을 찾아볼수 없을 정도로 완전히 변모된 중앙동물원을 돌아보시며 일군들에게 오늘 이렇게 훌륭히 개건된 중앙동물원을 돌아보니 힘은 좀 들었어도 동물원개건공사를 하기 잘하였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씀하시였다.

이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인민들이 이곳에서 더없는 기쁨과 행복을 느끼게 될것이며 세계문명의 단상에 당당히 서있다는 긍지로 가슴부풀게 될것이라고 하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그때 우리도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땀흘리며 고생한 보람을 느끼게 될것이다.…

인민의 운명을 수호하기 위함이라면 최전방초소들과 위험천만한 화선에도 서슴없이 나서시고 심야강행군, 폭열강행군도 마다하지 않으시였으며 풍랑세찬 바다길도 과감히 헤치신 경애하는 원수님.

꿈결에도 인민의 목소리를 들으시며 쪽잠마저 깨치시고 사업에 분투하시는분, 인민의 행복을 꽃피우는 재부들을 끝없이 안아오시려 한몸을 초불처럼 태우시는 우리 원수님이시다.

마식령스키장의 삭도길, 건설장의 험한 진창길, 큰물피해를 입은 라선시인민들을 위해 조국땅 한끝까지 찾아가신 하늘길, 배길, 령길, 새형의 궤도전차, 무궤도전차시운전을 지도하신 그날의 밤길, 서해기슭 신도군의 감탕길…

한해동안에만도 여러차례 찾으신 삼지연시건설장과 대규모남새온실농장을 꾸려주시기 위해 거듭 현지를 찾아 머나먼 길을 달려가신 함경북도 경성군 중평지구, 온천물도 몸소 맛보시며 정력적으로 지도해주신 양덕온천문화휴양지건설

인민들의 불편과 고통을 가셔주기 위한 피해복구전투가 벌어지는 전구가 우리 당이 전력을 투하해야 할 최전선으로 되고 복구전역마다에서 전화위복의 기적이 창조되여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더 높이 울려퍼졌다.

지나온 날과 달들을 돌이켜볼수록 우리 인민에게 하루빨리 사회주의만복을 안겨주실 원대한 리상으로 심혼을 불태우시며 불철주야의 헌신과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한없는 고마움에 가슴젖어드는 우리 인민이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 떨쳐나선 인민의 심장마다에 뜨겁게 차넘친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시여 그 어떤 고난도, 자연의 광란도 두렵지 않으며 우리의 앞길은 끝없이 밝고 창창하다는 철석의 신념이.

경애하는 원수님을 높이 받들어 영원히 충성의 한길을 가고갈 하나의 지향, 불타는 일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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