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21-02-21

주체110(2021)년 2월 21일 《기사》

 

새해진군의 첫 포성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는 뛰여난 군사적기질을 가지고있습니다.

김정은동지의 정신과 기질은 백두산의 정기와 기상그대로입니다. 그의 신념과 의지, 담력과 배짱은 정말 놀랄 정도입니다.》

주체조선의 새로운 100년대가 시작되는 새해 첫아침이였다.

민족의 어버이를 너무도 뜻밖에 잃은 상실의 아픔을 채 가시지 못한 인민, 그 인민을 이끌어야 할 최고령도자가 무엇으로 어떻게 시작을 뗄것인가, 이것은 내외가 한결같이 관심하면서 주시하는 초점으로 되고있었다.

바로 이 시각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근위 서울류경수제105땅크사단을 찾으시였다.

격정의 넘쳐 눈물을 흘리는 부대지휘관들의 손을 다정히 잡아주시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어버이장군님을 잃고 눈물속에 나날을 보내였을 동무들이 보고싶어왔다고, 힘을 내라고 하시면서 오늘 아침 금수산기념궁전에 계시는 위대한 장군님께 새해의 인사를 드리는데 어서 105땅크사단에 가보라고 하시는 장군님의 말씀이 귀전에 울려와 그달음으로 찾아왔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혁명사적교양실에 모신 위대한 장군님의 사진문헌들을 보시면서 장군님과 함께 부대를 찾으시였던 날들을 회고하시며 105땅크사단은 명칭만 불러보아도 장군님의 체취와 체온이 느껴진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부대지휘관들에게 어버이장군님께서 가르치신대로 사단을 전군의 모범이 되게 하라고 힘있게 고무해주시였다.

이처럼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그 어떤 형식을 갖춘 공식연설로써가 아니라 인민군부대들에 대한 현지지도로 우리 당이 위대한 주석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방식, 령도방식을 그대로 계승한다는것을 온 세상에 선언하심으로써 새해의 첫 포성을 울리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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