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21-02-22

주체110(2021)년 2월 22일 《혁명일화》

 

전문가들의 감탄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는 혁명의 령도자, 인민의 지도자로서의 자질과 품격을 훌륭히 갖추고있는것으로 하여 인민들로부터 지지와 사랑을 받고있으며 이에 대하여 세상사람들도 인정하며 탄복하고있습니다.》

주체105(2016)년 8월 어느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주체적화학공업발전의 새로운 면모를 과시하는 자력자강의 창조물인 순천화학련합기업소 아크릴계칠감생산공정을 돌아보실 때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종합조종실의 PLC조종반실에 들어서시였다.

한 과학자가 PLC조종장치에 교류접촉기대신 무접점접촉기를 리용하였다고 말씀드리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대뜸 고체계전기를 썼다고 긍정해주시였다.

순간 과학자는 놀라운 나머지 탄성을 지를번 하였다. 세계적으로 무접점접촉기를 쓰는것이 일반적인 례이지만 그 실현방식이 여러가지여서 해당 전문가들도 세심히 관찰하지 않으면 어떤 장치를 썼는지 잘 알아볼수가 없었던것이다.

하지만 우리 원수님께서는 얼핏 스쳐지나시는 그 순간조차 무접점접촉기의 가장 발전된 방식인 고체계전기를 알아보시였던것이다.

아크릴산합성공정을 지나시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문득 한옆에 떨어져있는 원료탕크를 가리키시며 탕크의 두께와 생산시 작업압력과 안전압력에 대하여 물으시였다. 구체적인 수자를 들으시고나서 그만하면 된다고 긍정해주시는 그이를 우러르며 공장일군은 또다시 감탄했다.

지금까지 공장에 온 숱한 일군들이 그옆을 지나쳤지만 기껏 무슨 탕크인가 물었지 그 안정상곁수에 대해서는 누구도 관심하지 않았던것이다.

순간순간이 감탄과 놀라움의 련속이였다.

아크릴계칠감제품견본전시대앞에서는 우리 말과 수자를 배합하여 표기한것을 보시고 국제적인 색표기법을 써야 한다시며 손수 실례까지 들어가며 가르쳐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러르며 일군들과 전문가들은 탄복을 금할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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