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21-02-23

주체110(2021)년 2월 23일 《혁명일화》

 

지척과 만리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주체105(2016)년 8월 새로 꾸린 아크릴계칠감생산공정을 돌아보실 때의 일이다.

이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아크릴계칠감생산공정을 우리 식으로 확립하고 설비들도 모두 우리가 설계하고 우리가 제작하였는데 정말 대단하다고 높이 평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오늘 정말 좋은것을 보았다고, 순천화학련합기업소에 새로 꾸린 아크릴계칠감생산공정을 돌아보고 가슴이 뭉클하도록 기쁜것은 단순히 우리 식의 아크릴계칠감을 생산하는것을 보게 된것만이 아니라 마음먹고 달라붙으면 우리의 힘과 기술, 우리의 원료를 가지고 얼마든지 화학공업의 주체화, 현대화를 높은 수준에서 실현할수 있다는것을 절감했기때문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의 가슴은 후더워올랐다.

기업소에서 이룩한 성과, 정녕 그것은 자기의 힘, 자기의 기술로 새것을 창조할데 대한 경애하는 원수님의 말씀을 높이 받들고 완강하게 투쟁한 결과에 마련된 자랑찬 결실이 아니던가.

이윽하여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숭엄한 격정에 휩싸여있는 일군들을 정겹게 바라보시며 자기 힘을 믿으면 만리도 지척이고 남의 힘을 믿으면 지척도 만리라고 강조하시였다.

만면에 환한 미소를 지으시고 생산공정을 오래도록 바라보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러르는 일군들의 가슴마다에서는 그이의 귀중한 말씀이 커다란 메아리가 되여 끝없이 울리였다.

자기 힘을 믿으면 만리도 지척이고 남의 힘을 믿으면 지척도 만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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