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21-02-23

주체110(2021)년 2월 23일 《기사》

 

영원한 삶의 요람

 

우리 인민은 때없이 자문한다.

이 땅의 행복이 어떻게 지켜지고 꽃펴나는가.

남들같으면 하루도 지탱하지 못할 모진 시련과 난관이 의연하지만 이 땅에서는 과연 무엇으로 인민의 웃음이 꽃펴나고 행복의 래일이 끝없이 설계되는것인가.

삼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장에 마음을 세워본다.

전원회의에서 하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뜻깊은 말씀을 새길수록 이민위천, 위민헌신의 숭고한 뜻을 지니시고 조선로동당을 명실공히 인민을 위해 복무하는 참다운 어머니당으로 더욱 강화발전시켜주시는 원수님에 대한 한없는 고마움에 격정을 금치 못하는 우리 인민이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자기의 붉은 기폭에 마치와 낫과 붓을 아로새긴 때로부터 인민과 한시도 떨어져본적이 없으며 언제나 인민을 하늘처럼 섬기며 혁명을 전진시켜왔습니다.》

주체102(2013)년 12월에 있은 하나의 이야기가 되새겨진다.

그때 황해북도당위원회에서는 육아원, 애육원, 학원, 양로원들에 보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랑의 선물을 전달한 정형과 아이들이 기뻐하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원수님께 정중히 보고올리였다.

일군들이 올린 문건을 받아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도당책임일군에게 한결 마음이 놓인다고, 도당위원회가 항상 관심을 두고 육아원, 애육원, 학원, 양로원들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수시로 료해하면서 책임적으로 풀어주도록 하라고, 이제는 춥다, 춥다들 하는 겨울이라고, 아이들과 늙은이들의 건강을 잘 돌봐주고 특히 아이들을 부모잃은 설음을 모르게 밝게 키워야 하겠다고, 이것은 도당책임비서와 도안의 시, 군당책임비서동무들에게 자신께서 직접 주는 과업이라고 은정깊은 친필을 보내주시였다.

인민을 얼마나 아끼고 사랑하시면 나라의 천만가지 중대사를 돌보시는 속에서도 일군들에게 이토록 절절한 당부를 하시였겠는가.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 베풀어주시던 그 사랑, 그 은정으로 인민들에게 행복만을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인민사랑의 이야기 천이던가, 만이던가.

정녕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베푸시는 하늘과도 같은 숭고한 사랑을 떠나 어찌 오늘 이 나라 인민이 누리는 행복에 대하여 이야기할수 있겠는가.

우리 조국을 고립압살하려는 적대세력들의 책동이 우심해졌다고 하여 이 땅에서는 무상치료제, 의무교육제의 혜택이 중단된적 없었으며 정세가 복잡하다고 하여 문화정서생활기지들이 문을 닫은적 없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시기에 우리 조국의 인민적시책은 더욱더 늘어나고 인민의 행복은 커만 간다.

그렇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시여 지켜주고 빛내여주시는 인민의 나라가 바로 우리의 인민공화국이기에, 그 위대한 삶의 터전에서 끝없는 행복만을 누려가는 이 나라 공민들이기에 누구나가 다 한목소리로 이렇게 웨친다.

우리 조국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랑의 품이며 그 품은 인민의 만복이 꽃펴나는 영원한 삶의 요람이라고.

 



Facebook Twitter LinkedIn Google Reddit Pinterest KakaoTalk 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