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21-08-27

주체110(2021)년 8월 27일 《기사》

 

위대한 우리 당을 어머니라 부르며

 

오늘 조국인민들은 조선로동당을 가리켜 어머니당이라 정담아 부른다.

자식들에게 생의 젖줄기이고 온갖 정을 다 기울여 걸음걸음 키워주고 내세워주는 운명의 품, 순간도 떨어져 살수 없는 품이 바로 어머니품이다.

어머니당이라는 그 소중하고 신성한 부름말과 더불어 위대하고 존엄높은 당으로 위용떨치고있는 조선로동당의 성스러운 발자취에는 그 강화발전에 쌓으신 절세위인의 심혈과 로고가 뜨겁게 어리여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이 인민의 심부름군당으로서 인민을 위해 충실히 복무해나갈 때 당의 존엄이 높아지고 당의 령도력이 보다 강화되며 인민의 소원이고 미래인 공산주의리상이 하루빨리 실현될것입니다.

조선로동당을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거룩한 존함으로 빛나는 혁명적당, 정다운 어머니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불멸의 업적은 오늘도 사람들의 심금을 뜨겁게 울려주고있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 기슭에서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우리 당과 혁명의 영원한 지도사상으로 정식화하시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뜻을 정히 받드시여 조선로동당을 명실공히 인민을 위하여 헌신하는 어머니당, 인민의 심부름군당으로 더욱 강화발전시키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

언제인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지금 우리 인민들은 기쁠 때나 어려울 때나 변함없이 우리 당을 어머니당이라 부르며 따르고있다고 하시면서 어머니당, 이 부름은 그 어느 사상가나 정치가, 로동계급의 수령이 정식화한 말이 아니라 우리 인민들스스로가 불러준 조선로동당 특유의 명예칭호이고 명함이라고, 당을 어머니라 스스럼없이 불러주는 인민의 크나큰 믿음에 보답하자면 우리 당이 진정한 인민의 심부름군당으로 되여야 한다고 간곡히 말씀하시였다.

인민의 심부름군당!

무릇 사람들은 자식을 낳아 키우는 어머니를 사랑과 정, 따뜻한 품의 대명사로 부른다. 하지만 어느 시대, 어느 위인이 당을 자식에 대한 어머니의 사랑에 비겨 인민의 심부름군당으로 지칭한적이 있었던가.

자식앞에서 스승이나 웃사람이기 전에 심부름군이라고 할수 있는 어머니, 자식들의 요구라면 무조건적으로 군말없이 다 받아들이며 거기에 바쳐진 자기의 노력과 수고에 대하여서는 전혀 생각하지 않는 어머니의 속성, 그 어머니의 열렬한 헌신의 사랑으로 당을 인민에 대한 심부름군당으로 강화발전시켜나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불면불휴의 심혈과 로고는 만사람의 심장을 뜨겁게 격동시키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하늘처럼 여기신 우리 인민을 수령님과 장군님의 영상으로 정히 새겨안고 수령님과 장군님을 모시듯이 받들어나가야 한다는 한없이 숭고한 인민관을 지니시고 전당에 주체의 인민관이 꽉 들어차고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해나가는 기풍이 확고히 지배되도록 정력적으로 이끄신 경애하는 원수님.

우리 인민에게 《고맙습니다!》라고 뜨거운 감사를 드린 위대한 어버이의 진정의 고백이 온 세계를 뜨겁게 울린 2020년에도, 10년의 마지막해이자 새 승리를 향한 관건적인 첫해인 이해도 위대한 인민을 받드는 충심 일편단심 변함없을것이라는 위민헌신의 엄숙한 맹세로 첫걸음을 떼시고 인민을 위한 조선로동당의 숙원사업들을 드팀없이 실행해오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이시였다.

이렇듯 인민에 대한 일편단심의 한길, 위민헌신의 려정을 끝없이 이어가고계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해 조선로동당은 진정한 어머니당, 심부름군당으로서 그 어떤 탈색이나 변색을 모르고 오로지 인민의 복무자로서의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가고있는것이다.

하기에 우리 인민은 자신들의 삶과 운명의 어머니가 되여 멸사복무의 끝없는 헌신의 려정을 새겨가고있는 위대한 당, 조선로동당에 한없는 감사의 인사를 삼가 드리며 당의 고마움에 말로써가 아니라 실천으로 보답할 불같은 의리와 맹세를 안고 당정책관철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고있다.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그 어떤 명예나 보수도 바람이 없이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주요전구들에서 애국의 성실한 땀과 열정을 남김없이 바쳐가고있는 수많은 참된 인간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투쟁으로 우리 조국은 더욱더 강해지고 인민의 행복을 마련하기 위한 당의 구상과 결심은 현실로 꽃펴나고있다.

힘든 때일수록 더 가까이 인민의 곁에 서주고 먼길을 갈수록 더 든든히 인민을 품어안으며 행복의 열매가 커갈수록 인민의 꿈을 헤아려 더 많은 일감을 지고 애타게 뛰는 어머니당 조선로동당의 자욱자욱을 마음속으로 따라 걸으면서 천만인민은 심장으로 웨친다.

우리에게는 위대한 당의 품이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 따라 하늘땅 끝까지!

그렇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며 그이께서 이끄시는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끝까지 운명을 같이할 천만군민의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가 있기에 조국은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자기의 행로우에 다시한번 위대한 승리와 전변의 새 력사를 아로새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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