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21-08-29

주체110(2021)년 8월 29일 《기사》

 

대흥의 광부들에게 안겨주신 고귀한 칭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자력갱생만이 살길이고 승리의 길입니다.》

주체98(2009)년은 우리 당력사에 변이 나는 해로 기록된 참으로 가슴벅찬 한해였다.

그 놀라운 사변들속에는 대흥청년광산(당시)에 영웅이라는 값높은 칭호가 안겨진 가슴뜨거운 이야기도 아로새겨져있다.

대흥골안에 봄날의 훈향이 차넘치던 5월 어느날 아침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단천시에서도 수백리나 떨어진 막바지골안에 자리잡고있는 대흥청년광산을 또다시 찾아주시였다.

광산일군은 위대한 장군님께 광산에서 수입원료인 콕스를 전혀 쓰지 않고 국내에 흔한 무연덩이탄으로 생산을 정상화하고있다는데 대하여 긍지에 넘쳐 보고올리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대흥청년광산에서 새로운 기술로 내화물을 생산하고있는것은 대단하다고, 바로 이렇게 하는것이 우리 식이며 주체공업이라고 대만족을 표시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대흥청년광산 로동계급이 정말 큰일을 하였다고 거듭 치하해주시면서 만족하신 어조로 수령님께서 아시면 얼마나 기뻐하시겠는가, 공업의 주체화는 우리 당의 변함없는 로선이며 정책이라고 하시였다.

계속하여 그이께서는 인민경제의 주체화를 실현할데 대한 위대한 수령님의 유훈이 관철되였다고, 설계가도 영웅, 근로자들도 영웅, 일군들도 영웅, 비콕스화를 실현시키는데 참가한 사람은 다 영웅이라고, 로도 영웅로로 명명하여야겠다고 하시면서 일군들에게 로가 몇기인가고 물으시였다.

로가 여러기라는 일군의 보고를 받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벽에 걸려있는 전경도에 눈길을 주시며 대흥청년광산… 대흥청년영웅광산이라고 나직이 뇌이시였다.

그러시더니 일군들에게로 시선을 돌리시며 대흥청년광산을 대흥청년영웅광산이라고 명명하여야 하겠다고 결연히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그리도 기뻐하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모습에 목이 꽉 메여와 아무 말씀도 올리지 못했다.

대흥청년영웅광산!

하늘아래 첫 일터에서 일하는 광부들을 찾아주시고 영웅광산이라는 값높은 칭호를 안겨주신 위대한 장군님.

정녕 대흥땅에 묻혀있는 나라의 억만재부를 그대로 인민들에게 안겨주시려 온갖 심혈과 로고를 다 바치시고 걸음걸음 따뜻이 이끌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의 손길아래 나라의 첫 영웅광산은 이렇게 태여났던것이다.

 



Facebook Twitter LinkedIn Google Reddit Pinterest KakaoTalk 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