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21-09-12

주체110(2021)년 9월 12일 《기사》

 

자기의것을 사랑하라

 

자기의것에 대한 사랑과 믿음이 가슴마다에 꽉 들어찬 조국인민들의 생활속에 친근하게 자리잡은 말들이 있다.

《매봉산》, 《민들레》, 《소나무》, 《은하수》, 《봄향기》, 《나래》… 불러보면 저도 모르게 가슴이 후더워지는 이 제품들은 바로 우리의 과학자, 기술자, 로동자들이 만들어낸 명실공히 우리의것이다.

우리의것을 귀중히 여기며 더욱 빛내여나가는 기풍이 온 나라에 차넘치도록 하신분은 바로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이시다.

어디를 가시여도 누구를 만나시여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제일먼저 기뻐하시고 만족해하시며 긍지스러워하시는것이 바로 자기의것, 우리의것을 만들어냈을 때였다.

언제인가 류원신발공장에서 생산하고있는 운동신발들의 가지수가 대단히 많고 맵시있으며 질이 좋다고, 세계적으로 이름난 운동신발들과 당당히 견줄수 있다고 하시면서 우리가 만든 운동신발, 체육신발들을 신고 기뻐할 인민들과 아이들, 체육인들을 생각하니 정말 흐뭇하다고 환하게 웃으시던 경애하는 원수님.

민들레학습장공장을 찾으시여서는 우리가 만든 질좋은 학용품들을 우리 아이들과 학생들에게 안겨주는것은 그들의 가슴마다에 우리의것을 소중히 여기고 사랑하는 마음을 심어주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고 절절히 말씀하신 그이이시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주체103(2014)년 8월 평양양말공장을 찾으시였을 때의 일이다.

공장의 제품견본실에 들리시여 아동양말전시대에 이르신 그이께서는 외국만화영화에서 나오는 동물을 형상한 아동양말을 보시고는 우리 나라 만화영화 《령리한 너구리》에서 나오는 동물들을 형상한 무늬들을 새기도록 하여야 하겠다고 하시며 너구리와 야웅이, 곰같은 세 친구를 형상한 무늬를 새기면 될것이라고 일일이 가르쳐주시였다.

그날의 가르치심은 자기의것을 사랑하고 귀중히 여길 때만이 힘과 지혜를 다하여 그것을 더욱 발전시킬수 있으며 이런 애국애족의 마음과 열정이 끓어오를 때 조국은 더욱 부강해질수 있다는 절절한 깨우치심이였다.

우리 인민들의 마음속에 자기의것에 대한 사랑의 불길을 지펴주시며 걸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불멸의 령도의 자욱마다에는 이런 뜻깊은 일화들이 수많이 아로새겨져있다.

해당 부문 전문가들에게 필요한 참고자료들을 보내주기도 하시고 몸소 도안가, 제작자가 되시여 수많은 가방도안도 지도해주시며 가방에 달 상표까지 보내주신 《소나무》책가방, 나라일에 그처럼 분망한 속에서도 공장을 거듭 찾으시여 나아갈 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고 손수 저울에 그 무게까지 달아보신 사연깊은 《매봉산》구두.

인민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신분, 인민의 믿음을 가장 큰 재부로 여기시는 위대한 어버이이시기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부강한 조국의 미래를 담보하는 자기의것에 그렇듯 극진한 사랑과 정을 쏟아부으시는것이다.

무엇을 하나 창조해도 우리 인민의 지향과 리상에 맞는 최상의것을 창조해야 하며 남들이 이미 해놓은것을 따라가는 방법이 아니라 년대와 세기를 비약하며 세계를 앞서나가야 한다는것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드팀없는 의지이고 확고한 결심이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의 손길에 떠받들려 오늘 조국에서는 자체로 만든 비행기가 하늘을 날고 땅밑에서는 자체로 제작해낸 지하전동차가 달리는 자랑찬 현실이 펼쳐졌고 사회주의문명이 응축된 거리와 살림집들, 현대적이며 특색있는 인민의 문화정서생활기지들이 울창한 숲을 이루었다.

자기의것을 그리도 귀중히 여기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뜨겁고도 열렬한 애국의 세계를 절감한 인민들은 자기의것을 사랑하며 그것을 빛내이기 위해 온넋을 깡그리 바쳐가고있으며 조국의 곳곳에서는 자기의것이라고 당당히 자부할수 있는 첨단제품들을 만들어내려는 거세찬 열풍이 불고있다.

자기의것을 사랑하라. 이 뜻깊은 말속에는 조국과 인민에 대한 경애하는 원수님의 불같은 애국애족의 신조와 절세의 위인을 모시고사는 인민의 드높은 자긍심, 시련과 난관을 박차며 강국을 향해 줄달음치는 조국의 불굴의 기상이 뜨겁게 고동치고있다.

자기의것으로 당당히 불리울수 있는것은 결코 쉽게 창조될수 있는것이 아니다. 그러나 자기의것을 사랑하고 끝없이 빛내이는데 민족의 존엄과 나라의 참다운 부강이 있다는 진리를 실체험으로 새겨안은 조국인민들은 신심과 락관에 넘쳐 자력갱생대진군의 보폭을 힘차게 내짚고있다.

자기 힘을 믿고 자기 손으로 기적을 창조해가는 인민은 반드시 승리하며 자기의것으로 부강하는 나라야말로 참다운 강국이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탁월한 령도따라 조국인민들은 어떤 시련과 난관이 앞을 가로막아도 자기의 힘으로 이 땅우에 부국강병의 찬란한 미래를 펼쳐놓을것이다.

 



Facebook Twitter LinkedIn Google Reddit Pinterest KakaoTalk 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