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21-09-13

주체110(2021)년 9월 13일 《기사》

 

교육자들의 가슴속에 심어주신 후대관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는 민주주의적교육제도를 세워 지난날 학교에 갈수 없었던 근로인민의 아들딸들에게 배움의 길을 열어주고 그들을 민주주의 새 조선 건설의 믿음직한 역군으로 키워야 합니다.》

주체36(1947)년 1월 어느날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서는 원산시의 어느 한 소학교를 찾으시였다.

현지에 도착하신 위대한 주석님께서는 학교운동장 둔덕으로 오르시여 주변을 둘러보시며 경치가 좋다고, 바다와 온 시내가 다 보인다고 대단히 만족해하시였다.

뒤늦게야 달려나와 인사를 올리는 학교교원들의 손을 따뜻이 잡아주신 그이께서는 학교가 아주 좋다고, 교사도 좋고 학교위치가 제일 마음에 든다고 기쁨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교원들과 함께 걸음을 옮기시던 위대한 주석님께서는 학교정문옆 백양나무밑에 이르시여 교원들은 청소년들을 새 나라 건설에 필요한 나라의 역군으로 교육교양할 영예롭고도 무거운 임무를 지니고있다고 하시면서 지금 나라에서는 많은 인재들을 요구하고있다고, 인재양성사업을 빨리 해야 한다고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위대한 주석님께서는 우리 나라에 배우지 못한 사람이 얼마나 많은가고 하시며 교원들에게 선생님들은 과거 일제시기에 어떻게 공부하였는가고 물으시였다.

교원들모두가 지난날 모진 학대와 눈물속에 글을 배운 사람들이였다.

그들의 피눈물나는 이야기를 들어주신 위대한 주석님께서는 선생님들자신이 자기의 옛 처지를 잊지 말고 과거에 공부하지 못한 우리의 청소년들을 모두다 입학시켜 잘 키워내야 하겠다고 간곡하게 이르시였다.

이날 위대한 주석님께서는 교원들은 자기의 제자들이 나라의 역군으로 새 사회건설에 이바지할 때 교육자로서의 긍지를 느끼고 영예가 빛나게 된다고 일깨워주시였다.

위대한 주석님의 가르치심은 교원들에게 큰 충격을 안겨주었다.

지난날 학교문전에도 가보지 못한 아이들에 대한 동정의 마음으로 교편을 잡은 자기들에게 그처럼 중대한 사명이 지워진줄 미처 깨닫지 못하였던 그들이였던것이다.

학교를 돌아보신 위대한 주석님께서는 일군들과 교원들에게 당시 나라의 교육실정에 대하여 그대로 알려주시면서 건국사상총동원운동에 발맞추어 일제식민지교육체계의 후과를 시급히 청산하고 학교교육사업을 새롭게 발전시킬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천천히 걸음을 옮기시며 이 학교는 위치도 좋고 교육교양의 환경이 매우 좋다고 거듭 외우시던 위대한 주석님께서는 학교뒤산을 가리키시며 저 산을 공원처럼 만들고 거기에 야외학습터를 잘 만들어주면 아이들이 과외시간에 올라가서 공부할수 있지 않는가고 깨우쳐주시였다.

학교를 떠나시기에 앞서 위대한 주석님께서는 학교들을 돌아보던중 이렇게 좋은 위치에 자리잡은 학교는 드물었다고 하시면서 학교관리를 잘하며 학교로 올라오는 도로주변을 잘 정리하여 학생교양에 좋은 영향을 주도록 하여야 한다고 거듭 당부하시였다.

어버이주석님을 바래워드리는 교원들의 가슴마다에는 위대한 주석님의 숭고한 후대관이 깊이깊이 새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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