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21-09-14

주체110(2021)년 9월 14일 《혁명일화》

 

사랑의 보호안경

 

주체55(1966)년 5월 어느날이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황해제철소(당시)를 찾으시였다.

생산현장을 돌아보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평로앞에서 용해공들의 작업모습을 오래동안 지켜보시다가 용해공들이 왜 보호안경을 끼지 않는가고 물으시였다.

제철소일군은 맨눈으로 보아야 로상태를 정확하게 볼수 있어 용해공들이 보호안경을 끼지 않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말씀드리였다.

보호안경을 드시고 로앞으로 가까이 다가서시여 확확 풍겨나오는 열풍을 몸소 가늠해보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용해공들의 눈을 보호하기 위한 대책을 세워야 하겠다고, 용해공들의 건강을 보호하는데 절대로 돈을 아껴서는 안된다고 교시하시였다.

그후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을 파견하시여 좋다고 소문난 보호안경들가운데서 제일 좋은것으로 고르고 골라 용해공들에게 보내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사랑이 어린 보호안경을 받아안은 용해공들은 뜨거운 눈물을 흘리였다.

우리 로동계급을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아끼지 않으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뜨거운 사랑이 불을 다르는 억센 사나이들의 가슴을 적시였던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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