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21-09-14

주체110(2021)년 9월 14일 《기사》

 

위대한 어버이를 높이 모시여

 

얼마전 조국에서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 정치국 확대회의가 진행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회의에 참석하시였다.

정치국 확대회의는 당의 국토관리정책을 철저히 관철할데 대한 문제, 세계적인 보건위기가 날로 악화되고있는데 맞게 방역대책들을 더욱 빈틈없이 세울데 대한 문제, 인민소비품생산을 늘일데 대한 문제, 올해 농사결속을 잘할데 대한 문제들을 주요하게 연구협의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 정치국 확대회의는 전당과 전체 인민의 거대한 단결의 힘과 전투적위력을 남김없이 조직발동하여 부닥치는 난관과 장애를 과감히 뚫고 사회주의건설을 확신성있게 이끄는 위대한 우리 당중앙의 필승의 령도력을 또다시 과시한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혁명활동소식에 접한 온 나라 인민의 심장이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당을 진심으로 따르는 인민의 마음을 혁명의 제일재부로 소중히 간직할것이며 용감하고 슬기롭고 아름다운 우리 인민을 위하여 만짐을 지고 가시밭도 헤치며 미래의 휘황한 모든것을 당겨올것입니다.》

오로지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우리 조국의 륭성번영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

난관이 중첩될수록 더 큰 분발력으로 새로운 전진의 시대, 력동의 시대를 과감히 열어나가는 력사의 진군길에서 우리 인민이 자기의 피더운 심장의 박동처럼, 뜨거운 숨결과도 같이 더욱 깊이 새겨안는 철리가 있다.

그것은 경애하는 원수님을 높이 모시여 우리의 사회주의조국은 더욱 강대해질것이며 우리 인민의 복된 삶은 더욱더 빛을 뿌리게 된다는것이다.

이제부터는 장군님을 대신하여 자신께서 조선의 첫 새벽문을 열것이라고 엄숙히 선언하신 그때로부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오늘에 이르기까지 어느 하루한시도 마음편히 쉬지 못하시고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불철주야의 강행군을 이어가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그 숭고한 애국헌신의 밑바탕에는 인민, 언제나 인민이 놓여있다.

우리 인민이 얼마나 뜨겁게 새겨안았던가.

하늘도 땅도 비분에 얼어들던 피눈물의 12월에 《최우선, 절대적으로!》라는 지극한 정으로 사나운 추위를 막아주고 얼어든 가슴들을 녹여주던 그 따뜻한 손길, 비애의 눈물이 바다가 되여 흐르는 대국상의 그 나날에 인민들의 생활상편의를 위한 강한 대책까지 세워주던 다심한 은정…

인민의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적으로!

이것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우리 당을 령도하시는 첫 시기부터 철칙으로 삼으신 모든 사색과 활동의 출발점이였다.

위대한 복무의 세계속에 일군들은 어머니당의 본성에 맞게 뜨거운 사랑과 믿음을 안고 군중과의 사업을 잘하여야 한다고 하신 절세의 위인의 간곡한 당부를 전하며 2012년이 흘렀다. 그이께서 력사적인 첫 신년사에서 제시하신 《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라는 혁명적구호의 참뜻을 새겨주며 2013년이 지나갔고 그렇게 인민이라는 부름이 온 강산을 울리면서 련련히 격동의 한해한해가 흘러 어느덧 10년이 되였다.

이렇듯 절세의 위인의 그 숭고한 의지에 떠받들려 조국땅에는 시련과 난관이 겹쳐드는 속에서도 인민을 위한 훌륭한 창조물들이 우후죽순처럼 솟아오르고 세인을 경탄시키는 경이적인 기적들과 사변들이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터져올랐으며 어디서나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더 높이 울려퍼지게 되였다.

그렇게 흘러온 우리 당의 10년려정에 새겨진 감동없이는 들을수 없고 눈물없이는 받아안을수 없는 가지가지의 사연을 어찌 다 전할수 있으랴.

정녕 경애하는 원수님의 인민에 대한 위대한 사랑, 고결한 멸사복무의 세계속에 우리 인민이 산다.

그 어떤 역경속에서도 변함이 없고 날이 갈수록 더욱 공고해지는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인민의 절대적인 믿음, 그것은 그이를 따라 찬란한 래일에로 힘차게 나아갈 확고한 신념의 분출이다.

무엇이 두렵고 그 무엇을 서슴으랴.

조국과 인민의 오늘뿐아니라 먼 미래까지 책임지시고 만년대계의 웅략을 설계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높은 뜻을 받드는 길에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칠 의지를 굳게 가다듬는 우리 인민이다.

위대한 어버이를 높이 모시여 우리 조국은 언제나 기적적승리만을 떨쳐가리라는것이 우리 인민이 터치는 격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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