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21-09-14

주체110(2021)년 9월 14일 《기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금천군 강북리를 찾으신 1돐을 맞으며

강북땅은 위대한 어버이사랑을 노래한다

 

 

금천군 강북리!

어제날 아는 사람보다 모르는 사람이 더 많았던 이 고장이 오늘은 온 나라가 다 아는 행복의 고장이 되였다.

인민에 대한 사랑을 천품으로 지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따뜻한 손길아래 희한하게 천지개벽되여 그 이름도 강북리가 아니라 《강복리》로 불리우는 영광의 땅,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피해복구한 금천군 강북리를 찾으시였던 잊지 못할 1년전 그날에로 마음달리는 우리의 가슴은 격정으로 젖어든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당에 모든것을 의탁하고 당과 함께 온갖 시련과 난관을 헤쳐온 우리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세상에 부럼없는 유족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어야 합니다.》

얼마나 가슴뜨거운 사연이 깃들어있는 고장인가.

뜻밖의 자연재해로 하여 페허처럼 되여버린 강북리의 실태를 보고받으시고는 최단기간내에 리의 면모를 일신시키기 위한 전투명령을 인민군부대들에 하달하시고 그를 위한 은정어린 조치를 다 취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때까지만 해도 사람들은 우리 총비서동지의 심중에 강북리가 얼마나 소중히 자리잡고있는줄을 미처 몰랐다.

따사로운 해빛이 유난히도 밝게 비치던 지난해 9월 14일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새로 일떠선 강북리 소재지마을을 찾으시였다.

금천군 강북리 소재지조감도를 보시고 문화회관으로 향하시던 그이께서는 인민군지휘성원들에게 무너졌던 회관자리가 여기인가고 물으시였다.

순간 동행한 일군들은 놀라움을 금할수 없었다.

강북리가 자연재해를 입었을 때 일군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구체적인 피해정형과 이에 대해 찍은 사진도 함께 보고드리였다.

그때가 바로 5월말경이였다.

그런데 온 나라의 크고작은 일을 다 돌보시느라 그처럼 바쁘신 경애하는 그이께서 한 농촌마을의 크지 않은 문화회관에 대해서도 그렇듯 깊이 관심하고계시리라고는 생각지도 못한 이들이였다.

인민을 위하시는 경애하는 그이의 깊은 사색, 다심한 사랑에 일군들은 목이 꽉 메여올랐다.

일군들이 받은 충격은 이뿐이 아니였다.

친어버이의 심정으로 살림집들의 부엌에도 들리시여 가마뚜껑도 열어보시고 살림방의 천정높이도 가늠해보시며 인민들이 좋아하는가고 거듭 물어주신 우리 어버이,

자연의 대재앙이 휩쓸고 지나간 논벼포전에서 걸음을 멈추시고는 몸소 실태를 료해하시며 벼이삭의 알수까지 세여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재난의 험지에 누구나 부러워하는 행복의 보금자리를 마련해주시고도 주신 사랑이 적으신듯 강북리인민들의 쌀독을 걱정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진정 인민들을 위하시는 그이의 사랑은 그 끝을 알수 없는 무한대이다.

인민군군인들이 강북리에 새로 건설한 고급중학교에 들리시여서는 아이들은 좋은 교육조건과 환경에서 키워야 한다고, 농사는 한해 식량을 마련하기 위한것이지만 교육사업은 조국의 50년, 100년미래를 가꾸는 인재농사이라는 뜻깊은 가르치심도 주신 경애하는 그이이시다.

금천군인민들이 자주 외우는 또 하나의 가슴뜨거운 이야기가 있다.

강북리에 대한 현지지도를 끝마치시고 차를 달리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어느 한 시내가에 이르시여 문득 차를 멈추도록 하시였다.

몇명의 사람들이 신발을 벗어든채 시내물에 들어서고있었던것이다.

큰물로 다리가 무너져내려 길을 에돌아가는 이들이였다.

그들은 내가에 서있는 차를 보면서도 그 차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타고계신줄은, 분과 초를 쪼개가시며 분투하시는 그이께서 자기들이 시내물을 다 건늘 때까지 기다리고계신줄은 꿈에도 생각지 못하였다.

한없이 숭고한 인민적풍모를 지니시고 이 나라의 이름없는 시내가에도 인민존중의 불멸의 화폭을 남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후에야 이 사실을 알게 된 금천군인민들의 심정이 어떠했는가를 구태여 적지 않는다.

오늘도 꿈만 같은 행복에 겨워 자기들이 사는 고장에 《강복리》라는 새 이름을 달며 어머니 우리 당에 대한 한없는 감사의 목소리를 터치는 인민들의 모습을 보면서 우리는 다시금 심장으로 절감한다.

희세의 천출위인이시며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그 어떤 천지풍파가 몰아친대도 이 땅에는 인민의 기쁨넘친 웃음소리가 끝없이 울려퍼지리라는것을.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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