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21-09-15

주체110(2021)년 9월 15일 《기사》

 

몸소 청년돌격대의 이름도 지어주시며

 

주체64(1975)년 1월 8일 깊은 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청년사업을 맡아보는 한 일군을 부르시였다.

일군을 반갑게 맞아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청년동맹에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신년사를 받들고 올해에 어떤 사업을 설계하였는가고 물으시였다.

여러 구간의 철도전기화를 다그쳐 끝내여 긴장한 철도수송문제를 푸는것으로 당창건 30돐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빛내일것을 설계하였다고 말씀올리는 일군의 이야기를 들으시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청년동맹에서 새해 사업작전을 옳게 하였다고, 당의 의도를 정확히 맞혔다고 하시며 더없이 기뻐하시였다.

그러시고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올해에 첫째로 힘을 넣어야 할 전선이 수송전선이라고 밝히신데 대하여 강조하시면서 언제나 당정책관철에서 선봉대, 돌격대의 역할을 하고있는 청년동맹이 수령님께서 제일 걱정하고계시는 문제를 풀기 위하여 떨쳐나선것은 아주 잘한 일이라고 치하하시였다.

이윽고 벽에 걸린 조선지도앞으로 천천히 다가가신 그이께서는 검은색으로 표시된 철길구간을 손수 짚으시며 당창건 30돐전으로 이 철길들을 모두 전기화하려고 한다고, 아직 전기화하지 못한 구간들도 빠른 기간안에 전기화하여 지도우에 표시된 온 나라 철길을 모두 붉은색으로 만들려고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철도전기화공사뿐아니라 여러 대기념비적창조물건설도 우리 청년들이 맡아하겠다고 결의해나선 일군에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참으로 훌륭한 생각이라고 하시며 그 중요한 건설을 어떤 방법으로 밀고나가겠는가고 물으시였다.

그는 잠시 머뭇거리다가 종전과 같이 청년돌격대를 무어가지고 힘있게 내밀 생각이라고 말씀드렸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환하게 웃으시며 청년들이 들끓어야 전국이 들끓는다고, 우리도 도와주겠다고, 이번에 조직하는 청년돌격대는 이전과 달리 한 대상물의 건설이 끝나면 해산할것이 아니라 계속 유지하면서 군대와 같이 정규화된 돌격대, 충분한 기술적수단들을 갖추고 만년대계의 창조물들을 일떠세우는 가장 위력한 돌격대로 되게 하여야 한다고 가르치시였다.

이윽하여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새로 조직되는 청년돌격대는 종전과는 달리 새로운 면모를 갖추게 되는것만큼 그 이름도 특색있게 지어야 한다고 하시면서 청년돌격대의 이름을 《속도전청년돌격대》라고 부르도록 하시였다.

이렇게 되여 우리 나라 청년운동력사에 빛나는 장을 기록한 속도전청년돌격대가 태여나게 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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