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21-09-15

주체110(2021)년 9월 15일 《기사》

 

수자에 밝아야 한다시며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경제현상은 수자로 표시되기때문에 정확한 계산과 과학적인 통계가 없이는 사회주의경제를 옳게 지도관리할수 없습니다.》

주체67(1978)년 1월 어느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한 일군으로부터 탄광들에 대한 자재공급안을 보고받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지금 탄광들에서 탄차가 제일 걸렸다고 하는데 철강재분배를 어떻게 하려는가고 물으시였다.

일군은 석탄공업부문에 추가적으로 강재를 얼마만큼 공급하되 그중 얼마는 어느 탄광들에 보내고 얼마는 또 어느 탄광들에 분배하려고 한다는데 대하여 수자적으로 보고드렸다.

일군의 보고를 들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계산이 맞는가고 다시 물으시였다.

일군은 의아하여 아무 말씀도 드리지 못하였다.

그러는 일군에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러면 153t이 모자란다고 하시였다.

그제서야 생각이 난 일군은 153t을 다른 부문 탄광에 추가공급하려고 계산에서 빼놓은데 대하여 말씀올렸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글쎄 자신의 계산이 틀릴리가 없겠는데 참 별일이라고 생각했다고 하시면서 수령님께서 가르쳐주신바와 같이 사회주의는 곧 통계이며 계획화이라고, 사회주의는 정확하고 엄격한 계산과 통계에 기초하여서만 성과적으로 건설될수 있다고, 때문에 경제지도일군들이 갖추어야 할 첫째가는 실무적자질의 하나는 수자에 밝고 계산에 능한것이라고, 능력있는 경제가의 두뇌는 계산기를 대신한다는 말이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라고 교시하시였다.

그러시고 사회가 발전하고 경제건설이 진척될수록 계산과 통계의 의의는 더 커질것이라고 하시면서 앞으로 모든 경제일군들이 수자에 밝고 계산에 능하도록 수준을 한계단 높여야 하겠다고 이르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교시를 심장에 새기며 일군은 자책감을 금치 못하였다.

사실 그 일군은 수자와 통계에 대한 문제를 단순히 경제실무적자질에 국한된것으로 생각하고있었다.

수자와 통계에 대한 문제가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를 더욱 빛내이는 중요한 문제임을 가슴깊이 새겨안는 일군에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경제일군들은 누구보다도 계산에 밝고 통계에 능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교시를 심장에 새기며 일군은 나라살림살이를 책임진 경제지도일군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갈 굳은 결의를 다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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