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21-09-25

주체110(2021)년 9월 25일 《기사》

 

일요일에 찾으신 곳

 

우리 인민들에게 보다 문명한 생활을 마련해주시려 끝없는 헌신과 로고를 바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의 인민사랑의 자욱은 어느 한 섬유제품창고에도 새겨져있다.

주체55(1966)년 4월 어느 일요일이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이날 상업부문의 어느 한 섬유제품창고를 찾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창고직원들이 너무도 뜻밖이여서 어쩔바를 몰라하자 웃으시며 일요일에 찾아와서 안되였다고 하시면서 수령님께서는 평양시민들의 옷차림을 개선할데 대하여 여러차례 교시하시였다고, 오늘도 수령님께서는 녀성들과 어린이들의 옷문제에 대하여 심려의 교시를 하시였다고 하시면서 그래서 해당 부문 전문일군들과 옷문제를 좀 의논해보기 위하여 녀성들과 어린이들의 옷을 몇가지 가져가려고 왔다고 하시였다.

창고직원들은 서둘러 창고문을 열고 그이를 안내해드리였다.

창고안은 써늘한 기운이 돌았지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차곡차곡 쌓여있는 여러가지 제품들을 하나하나 유심히 살펴보시며 제품의 질이 어떤가 만져도 보시고 색갈이 어울리는가 가늠해보기도 하시였다. 이윽고 녀성들의 뜨개옷과 코트, 달린옷들이 쌓여있는 곳에 이르시여 만족하신 어조로 녀성들이 뜨개옷과 코트, 화려한 색갈의 달린옷을 입으면 거리가 환해질것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어린이들에게는 뜨개옷이나 세타를 입히는것이 좋다고 일깨워주시였다.

이처럼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갖가지 화려한 옷을 차려입고 기쁨에 겨워 거리에 나설 인민들의 행복한 모습을 그려보시며 남들이 다 쉬는 날에도 끊임없는 로고를 바치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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