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21-09-27

주체110(2021)년 9월 27일 《기사》

 

이채로운 군민대회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당의 령도밑에 우리 군대와 인민은 인민군대의 혁명적군인정신과 투쟁기풍에 기초하여 군민대단결을 실현하였으며 우리 조국과 혁명의 정치사상적위력을 전례없이 강화하였다.》

조국의 대지에 천지개벽의 새 력사를 펼친 강원도의 토지정리가 마감단계에 이르렀던 주체88(1999)년 3월 어느날이였다.

이날 인민군지휘성원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강원도에 75hp짜리 뜨락또르를 120대 보내주려고 하는데 군대와 인민이 힘을 합쳐 강원도의 토지를 잘 정리한 조건에서 75hp짜리 뜨락또르까지 보내주면 강원도농사에서 근본적인 전환이 일어나게 될것이라고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인민군지휘성원들에게 새 뜨락또르의 성능에 대해 설명해주시고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번에 강원도농민들에게 보내주는 뜨락또르들은 인민군대가 기증하는것으로 하여야 하겠다고 하시면서 그전에는 사회에서 인민군대에 《소년》호 땅크를 기증하였는데 이번에 인민군대가 사회에 뜨락또르를 기증하는것으로 하면 군민관계를 발전시키는데도 좋고 앞으로 농민들이 그것을 리용하는데도 좋을것이라고, 지난 기간 어떤 단위들에서는 자신께서 뜨락또르 같은것을 보내주면 선물설비라고 하면서 제대로 리용하지 않고 보관해두려는 경향이 나타났다고 하시며 인민군대에서 강원도에 뜨락또르를 보내주는 사업을 의의가 있게 잘 조직하여야 하겠다고 하시였다.

계속하여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군민대회를 성대하게 열고 인민군대가 강원도농민들에게 뜨락또르를 넘겨주며 강원도에 줄 비료도 군민대회장에 쌓아놓고 뜨락또르와 함께 넘겨줄데 대해 일일이 가르쳐주시였다.

인민군대가 인민들에게 새 뜨락또르와 함께 화학비료도 기증하는 성대한 군민대회, 이것은 여태껏 있어본적이 없었고 누구도 생각해보지 못한 대회였다.

그후 원산시에서는 군민대회가 성대히 열리였다.

새 뜨락또르 120대를 포함하여 화학비료 5 000t을 나누어실은 300대의 자동차와 뜨락또르가 줄지어선 광장, 뜻깊은 기증품들을 넘겨주고 넘겨받는 인민과 군대의 감격의 환호성…

이것은 군민대단결이 어떤것인가를 보여주는, 우리 조국에서만 있을수 있는 이채로운 군민대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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