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21-10-12

주체110(2021)년 10월 12일 《기사》

 

소중히 여기신 마음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애국심은 자기 부모처자에 대한 사랑, 자기 고향마을과 일터에 대한 사랑으로부터 싹트게 되며 그것이 나아가서 조국과 인민에 대한 사랑으로 자라나게 됩니다.》

언제인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평양기초식품공장을 찾으시였을 때였다.

공장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느라 오랜 시간이 흘렀으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자신의 로고에 대해서는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공장이 이룩한 생산성과를 치하하시고 공장이 나아갈 방향과 방도에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공장의 어느 한 곳에 이르시였을 때였다.

한 일군이 그이께 종업원들이 아침에 출근해서는 물론 하루일을 마친 후에도 잔디밭과 도로를 돌아보고 청소를 하고야 퇴근한다는데 대하여 말씀올리였다.

그러면서도 그는 자기의 그 말씀이 경애하는 원수님께 그처럼 큰 기쁨을 드리게 될줄은 미처 몰랐다.

그의 이야기를 들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공장의 종업원들이 스스로 공장구내에 잔디와 꽃과 나무들을 심어가꾸고있으며 아침출근과 저녁퇴근이후에도 잔디밭과 구내도로들을 돌아보면서 청소하는것을 생활화하고있다는데 바로 그것이 김정일애국주의이라고 분에 넘치는 평가를 주시였다.

김정일애국주의!

너무나도 응당한 일을 한 공장종업원들의 소행을 두고 그처럼 기뻐하시며 이런 값높은 평가를 하여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러르며 공장의 일군들은 뜨거워오르는 마음을 걷잡을수 없었다.

자기의 일터를 알뜰히 꾸리려 애쓴것이 무슨 큰일이라고…

일군은 끝없이 솟구치는 격정을 금할수 없었다.

현대적인 공장을 세워주시고 근로자들이 보다 훌륭한 조건에서 일할수 있도록 온갖 심혈과 로고를 바치시면서도 풀 한포기, 나무 한그루에 바쳐가는 공장종업원들의 그 마음을 위대한 장군님의 존함과 결부되여있는 가장 숭고한 애국주의로 빛내여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

비단 이 공장뿐이 아니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김정숙평양제사공장을 비롯하여 가시는 곳곳마다에서 자기의 일터를 사회주의맛이 나게 꾸려가는 그 마음을 소중히 여겨주시며 높이 내세워주군 하시였으니 정녕 그 나날은 보다 아름다와지는 환경과 더불어 우리 인민들을 참된 애국자들로 더욱 억세게 키워주시는 력사의 나날이였다.

그렇다.

사랑하는 조국땅우에 애국의 뜨거운 숨결을 쏟아부으며 아름다운 삶을 수놓아가는 애국자들이 많기에 우리 조국은 그토록 강하고 억센것이다.

우리 인민들은 오늘도 경애하는 원수님의 애국의 고귀한 참뜻을 언제나 심장에 새기고 시대의 참된 애국자가 되기 위하여 일터에서의 하루하루를 값있게 보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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