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21-10-12

주체110(2021)년 10월 12일 《기사》

 

밝혀주신 조선혁명의 앞길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는 20세기의 가장 걸출한 수령이시며 절세의 위인이시다.》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서 화성의숙에서 공부하시던 어느날 세계혁명사과목의 학과토론시간에 있은 일이였다.

당시 화성의숙의 정치과목수업에서는 조선독립과 조선의 민중이라는 산 현실에 대한 고찰이 전혀 없이 그저 교과서나 교수요강에 제시된 내용들을 기계적으로 배워주고 받아내였으며 토론도 그런 방향에서 하였다.

토론을 실천문제, 조선의 장래와 관련된 문제를 놓고 하는것이 옳다고 생각하신 위대한 주석님께서는 방금 토론을 한 학생에게 우리 나라에서는 독립후 어떤 사회를 세워야 하겠는가고 물어보시였다.

질문을 받은 학생은 자본주의길로 나가야 한다고 서슴없이 대답하였다. 우리 민족이 왜놈들에게 나라를 빼앗긴것은 다른 나라들이 자본주의길로 나갈 때 우리 나라 봉건통치배들이 음풍영월로 허송세월하였기때문인데 그런 과거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서도 자본주의사회를 세워야 한다는것이였다.

어떤 학생들은 봉건왕조를 다시 세워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독립후 어떤 나라를 세우는가 하는것은 그때에 가서 볼 일이지 독립도 되기 전에 자본주의냐, 왕조복귀냐 하는것은 싱거운 일이라고 하면서 팔짱을 지르고 앉아있는 학생들도 있었다.

이날 학생들의 토론을 주의깊게 듣고계시던 위대한 주석님께서는 우리 나라는 유럽나라들처럼 부르죠아혁명을 할수도 없고 그렇다고 낡은 봉건통치기구를 그대로 되살려도 안된다는데 대하여 가르치시였다.

그러시면서 위대한 주석님께서는 우리는 조선을 독립시킨 후 조국땅에 착취와 압박이 없는 사회, 로동자, 농민을 비롯한 근로대중이 잘사는 그런 사회를 세워야 한다고 가르치시였다.

조선혁명의 앞길을 뚜렷이 밝혀주시는 위대한 주석님의 가르치심을 듣고나서 학생들은 더없이 흥분되였으며 이 길이야말로 조국의 독립과 인민의 자유와 해방을 열망하는 조선의 혁명가들, 애국청년들이 나아갈 길이라는것을 깨닫게 되였다.

 



Facebook Twitter LinkedIn Google Reddit Pinterest KakaoTalk 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