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21-10-13

주체110(2021)년 10월 13일 《기사》

 

복된 삶을 누려간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년로자들을 잘 돌봐주는것이 하나의 사회적기풍으로, 온 나라 대가정의 가풍으로 되게 하여야 합니다.》

년로자, 어느 나라에나 그 부름은 있다.

하다면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천대와 멸시의 대명사로 불리우는 년로자들이 사회주의 우리 조국에서는 어떻게 불리우는가.

혁명선배!

불러볼수록 가슴이 뭉클해진다.

사랑과 의리가 차넘치는 이 땅에서 존경의 대명사로 자랑스러운 그 부름!

오늘 우리 나라에서는 년로자보호부문에 대한 투자가 계통적으로 늘어나 로인들의 생활조건이 날을 따라 좋아지고 조국수호와 사회주의건설에서 공로를 세운 년로자들이 전사회적인 관심속에 떠받들리우며 보람있고 행복한 생활을 누리고있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는 혁명선배에 대한 태도를 혁명에 대한 태도문제로, 혁명의 운명과 관련되는 중대한 문제로 보시고 항일혁명투사들과 전쟁로병들, 전후 천리마대고조시기의 영웅들과 로력혁신자들을 비롯하여 장구한 혁명의 길에서 빛나는 위훈을 세운 공로자들을 끝없이 아끼고 내세워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사랑을 그대로 이어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년로자들의 생활에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리고계신다.

진정 날이 갈수록 뜨거워만지는 우리 당의 한량없는 사랑과 은정속에 건강한 몸으로 여생을 보내는 우리의 년로자들이다.

얼마전에도 로동당세상에서 혁명의 선배로, 웃사람으로 사회적존경과 우대를 받으며 인생의 황혼기에도 복된 삶을 누려가는 우리 년로자들은 국제로인의 날을 뜻깊게 맞이하였다.

전쟁로병들을 비롯한 혁명선배들을 조국과 인민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친 혁명의 선구자, 애국자들로 내세워준 당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각급 당, 정권기관 일군들이 양로원들을 찾아 년로자들에게 기념품 등을 안겨주며 그들의 생활과 건강을 따뜻이 위문하였다.

평양시안의 급양 및 편의봉사단위들에서 혁명선배들을 존대하고 적극 내세우고있는 우리 당의 인민적시책이 년로자들에게 더 잘 가닿도록 하기 위해 로인들을 위한 봉사를 이채롭게 하였다.

옥류관, 청류관, 향만루대중식당 등 여러 급양봉사기지의 종업원들은 년로자들에게 이름난 민족음식들과 료리들을 봉사해주며 온갖 성의를 다하였다.

혈육의 심정으로 갖가지 음식들을 정성껏 만들어 년로자들에게 친절하고 살뜰하게 봉사하는 이들의 모습은 덕과 정으로 화목한 우리식 사회주의대가정의 향기를 더해주었다.

편의봉사시설들에서의 특색있는 봉사도 로인들을 기쁘게 해주었다.

그들은 인생의 황혼기에도 로당익장하며 행복한 삶을 누릴수 있도록 따뜻이 보살펴주는 어머니당의 은덕을 다시금 가슴뜨겁게 새겨안았다.

정말로 부러운것없이 행복한 생활을 누리고있는 우리의 년로자들이다.

세상을 둘러보면 눈부신 발전과 고도의 문명을 자랑하는 나라도 적지 않다. 하지만 년로자들의 보금자리로부터 그들의 건강과 생활상문제들에 이르기까지 모든것을 전적으로 국가가 부담하고 그토록 세심히 돌보아주는 인민의 나라가 과연 그 어디에 있는가.

하기에 이 땅의 년로자들은 한목소리로 터친다.

위대한 어버이의 따뜻한 사랑의 품, 고마운 사회주의제도의 품에 안겨사는 우리 년로자들처럼 복받은 인생은 그 어디에도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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