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21-10-14

주체110(2021)년 10월 14일 《기사》

 

오만자루의 품을 들여야 한다시며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을 떠메고나갈 앞날의 주인공들인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는 아까울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주체103(2014)년 10월 어느날 평양육아원과 애육원을 찾아주시였다.

이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부모없는 아이들을 나라의 역군으로 훌륭히 키우자면 그들에 대한 교양사업을 잘 짜고들어야 한다고 하시며 육아원과 애육원 원아들은 가정교육단계에 있는 철부지어린애들이므로 그들을 교양하자면 품을 많이 들여야 한다고 간곡히 이르시였다.

그러시면서 자식을 하나 키우는데 오만자루의 품이 든다는 말이 있는데 그것은 가정교육단계에 있는 어린이를 돌보고 교양하는데 품이 그렇게 많이 든다는 말이라고 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자신께서 육아원과 애육원의 보육원, 교양원들에게 하고싶은 부탁은 원아들을 친부모의 심정으로 잘 돌봐주어 그들의 마음속에 단 한점의 그늘도 지지 않도록 키워달라는것이라고 절절히 당부하시였다.

예로부터 자식 하나를 키우는데 오만자루의 품이 든다고 하여 《오마니》라고 부른다는 소리도 있지만 사실 자식을 제대로 키운다는것이 헐한 일이 아니다.

눈먼사랑은 자식을 키우는것이 아니라 못쓰게 만들기 쉬운것이다. 그래서 귀한 자식 매로 키운다는 말도 있는것이다.

하기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부모없는 아이들에 대한 교양사업은 그들에게 집단주의정신과 자립성, 창발성을 키워주는데 모를 박고 진행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원아들이 아침에 일어나 자기 잠자리를 정돈하고 세면을 하기 전에는 치솔질을 하며 식사를 하기 전에는 손을 씻도록 하여야 한다고, 생활과정에 제기되는 모든 일을 누가 시켜서가 아니라 자발적으로 하는것을 생활화, 습성화하도록 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원아들에 대한 도덕교양에 각별한 주의를 돌려야 한다고 하시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원아들이 웃어른들과 동무들을 례절있게 대하며 놀이장과 운동장에서 공중도덕도 잘 지키도록 하여야 한다고 당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육아원과 애육원 원아들에 대한 교양은 그들의 생활과 밀접히 결부하여 진행하여야 한다고 하시며 육아원과 애육원 원아들은 철부지어린애들인것만큼 그들에 대한 교양을 그 어떤 계기를 마련해놓고 하기는 곤난하다고, 육아원과 애육원 원아들의 생활을 돌봐주고 이끌어주는 모든 과정이 그대로 교양과정, 교육과정으로 되게 하여야 한다고 생동하게 밝혀주시였다.

자신께서 육아원과 애육원에 교통공원을 꾸리게 한것도 바로 그때문이라고 하시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특히 육아원과 애육원 원아들의 지능을 계발시키는데 큰 힘을 넣을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사실 부모없는 아이들은 어른들과의 교감이 적기때문에 상대적으로 지능계발이 매우 뜨게 되여있다. 그때문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도 이 문제를 특별히 강조하시는것이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육아원과 애육원의 보육원, 교양원들은 원아들을 부모의 정으로 키워야 한다고, 그들이 제일 그리워하는것은 부모의 정이라고 당부하고 또 당부하시였다.

그이의 이런 가슴뜨거운 말씀을 받아안은 일군들에게는 행복의 요람에 대한 표상이 새삼스레 갈마들었다.

건물이 아무리 좋고 설비들이 희한한들 경애하는 원수님의 그 한량없는 사랑의 품에야 어찌 비길수가 있으랴.

그 품이 바로 이 세상 그 누구도 흉내낼수도 없고 지어낼수도 없는 우리 아이들의 요람, 둘도 없는 삶과 행복의 영원한 요람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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