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21-11-24

주체110(2021)년 11월 24일 《기사》

 

새로 생겨난 농촌풍경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이 바란다면 하늘의 별도 따오고 돌우에도 꽃을 피워야 한다는것이 장군님께서 지니고계신 인민사랑의 숭고한 뜻이고 의지였습니다.》

주체56(1967)년 7월 어느날 위대한 장군님께서 북청군의 어느 한 리상점을 몸소 찾으시였을 때이다.

건재품매대에 이르시여 낫과 톱, 마치를 비롯한 농기구와 철제품들의 가지수와 질에 대하여 알아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잡화매대에 이르시여 농립모를 한동안 살펴보시다가 농립모를 잘 만들었다고, 여름에 농민들에게 팔아주면 좋아할것이라고 하시면서 만족을 금치 못하시였다.

판매원이 위대한 장군님께 여름철에는 농립모에 대한 수요가 대단히 높다고 하면서 농민들이 많이 사간다고 정중히 말씀드리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더없이 만족해하시면서 상점판매원들이 농립모를 가지고 포전을 찾아가면 그들이 더 좋아할것이라고 이르시였다.

순간 판매원은 부끄러움을 금할수 없었다.

상점에 찾아오는 손님들에게 상품을 판매해주면 그만이라고 하면서 이동판매에 대해서는 전혀 생각지 않았기때문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판매원에게 동무들의 책임이 무겁다고 하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농촌상점판매원들은 농민들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의 애로를 제때에 알아보고 해결해주어야 한다. 그래야 농민들이 생활에서 걱정과 불편을 모르고 농사일에 모든 힘을 집중할수 있다. 때문에 판매원들은 매대만 지키고있을것이 아니라 농민들의 집에도 찾아가고 바쁜 농사철에는 포전머리에도 나가 그들의 요구에 맞게 봉사활동을 적극적으로 벌려야 한다.…

계속하시여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동봉사는 농민들의 절실한 요구라고, 모내기철이나 김매기철과 같은 가장 바쁜 시기에 농민들에게 없어서는 안될 여러가지 상품들을 가지고 포전과 마을을 찾아다니며 팔아주면 그들이 얼마나 좋아하겠는가고 하시면서 상업일군들은 인민들의 기쁨에서 긍지와 보람을 느낄줄 알아야 한다고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인민에 대한 사랑이 넘치는 위대한 장군님의 말씀에 판매원은 이동봉사를 잘해보겠다고 대답올리였다.

이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판매원에게 무슨 일이나 마음먹기에 달렸으니 이동봉사를 본때있게 해보라고 거듭 말씀하시고서야 상점을 떠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상점을 다녀가신 후 이곳 농장뿐 아니라 온 나라 농촌들에서는 새로운 풍경이 생겨나게 되였다.

모내기철과 김매기철을 비롯한 바쁜 농사철이면 밭머리와 마을의 길가에 이동식매대가 차려지고 이른아침에는 마을마다 이동식매대차가 다니며 식료품을 공급해주는 이채로운 풍경이였다.

농촌마을에 새로 생겨난 풍경!

정녕 그것은 언제나 인민을 위하시며 그들을 위해 저 하늘의 별이라도 따오시려는 위대한 장군님의 한량없는 인민사랑이 펼친 또 하나의 사회주의농촌의 새 풍경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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