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21-11-24

주체110(2021)년 11월 24일 《기사》

 

조국의 모습이 달라진다

 

삼지연시가 천지개벽되였다.

백두산아래 첫 동네인 신무성동으로부터 읍지구와 농촌리들에 이르기까지 삼지연시가 말그대로 옛 모습을 전혀 찾아볼수 없는 산간문화도시, 리상적인 지방도시로 훌륭히 변모되였다.

얼마전 삼지연시를 찾으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모든 건설대상들이 우리 당의 주체적건축미학사상과 지방건설에 관한 방침적요구에 맞게 자연환경과 지역의 고유한 특색이 잘 살아나고 실용성, 다양성과 조형화, 예술화가 철저히 구현되였다고, 읍지구뿐 아니라 시안의 여러 지구들과 농장들이 사회주의산간문화도시의 본보기로, 농촌진흥의 표준으로 전변되였다고 기쁨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돌이켜보면 삼지연시를 새롭게 일떠세우기 위해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바쳐오신 헌신의 날과 달들은 과연 그 얼마였던가.

삼지연군이 훌륭히 꾸려지면 창성이 변했소라는 창성군에 대한 노래가 나온것처럼 삼지연군에 대한 좋은 노래가 나올수 있다고, 자신께서는 삼지연군이 해마다 변하게 할 결심이라고 하시며 건설을 정력적으로 령도하여오신 경애하는 원수님,

주체102(2013)년 11월 삼지연시건설에 대한 원대한 구상을 펼치신데 이어 주체106(2017)년 12월 또다시 이곳을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삼지연시꾸리기에서 일대 변혁을 일으켜 지방건설의 표준, 본보기를 창조할데 대한 강령적인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불타는 정력과 사색으로 수천건이나 되는 건설형성안을 하나하나 보아주시고 주체107(2018)년에는 무려 세차례나 현지를 찾으시여 건설을 세심히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불면불휴 로고속에 삼지연시가 오늘 사회주의문명을 대표하는 산간문화도시로 훌륭히 전변되여 인민의 웃음소리, 행복넘친 노래소리가 높이 울리는것이 아니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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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네 집에 나들이를 왔던 어머니가 삼지연시가 살기가 하도 좋아 아예 눌러앉았다는 사실이며 벌방지대의 처녀들이 이곳에 시집와 새살림을 폈다는 이야기를 비롯하여 행복의 자랑거리가 매일매일 늘어만가는것이 완전히 변모된 삼지연시의 오늘의 모습이다.

정녕 삼지연시는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을 지니시고 우리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행복하고 문명한 생활을 안겨주시려 끝없는 사색과 령도의 낮과 밤을 지새여오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위민헌신의 세계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삼지연시건설을 그토록 중시하신것은 삼지연시 하나만을 잘 꾸리자는것이 아니라 현대문명이 응축된 산간도시의 전형을 창조하고 그 경험을 일반화하여 산간지대의 모든 군들의 면모를 일신시키고 그 과정이 지방건설에서의 일대 도약기로, 하나의 혁명으로 되도록 하기 위해서였다.

그 숭고한 뜻에 떠받들려 조국땅 그 어디에나 희한한 인민의 보금자리들이 수많이 일떠서 조국의 면모가 일신되고있다.

저 멀리 조국땅 한끝인 라선시 백학동으로부터 동해와 서해의 외진 섬마을에 이르기까지, 은파군 대청리와 금천군 강북리 등 조국의 수많은 지방도시들과 농촌마을들이 지방의 특색이 살아나고 현대문명이 응축된 사회주의선경으로 훌륭히 전변되였다.

큰물피해를 말끔히 가시고 현대적인 단층, 다층살림집들이 새로 일떠선 함경남도 신흥군에 가보아도, 사상초유의 산악협곡도시, 광산도시로 변모되여가는 검덕지구 살림집건설장을 찾아도 지방의 모습이 달라지고 농촌의 어제와 오늘이 대조되는 조국의 현실을 실감할수 있다.

지방건설발전과 문명한 전사회건설을 다그쳐 수도와 지방도시의 주민들뿐 아니라 농촌주민들까지도 훌륭한 살림집을 쓰고살면서 행복한 생활을 누리게 하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리상과 열화와 같은 인민사랑, 그이의 정력적인 령도아래 우리 조국은 앞으로도 모든 지방들이 현대문명이 응축된 리상향으로. 인민의 무릉도원으로 변모된 사회주의락원으로 보란듯이 일떠설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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